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 및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봄철(3~5월) 자살률 증가에 대비하여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과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봄철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 집중적인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자살예방 상담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주요 도로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첩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대상 상담 및 사례관리,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강화하고, 필요시에는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 고위험시기 동안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적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맞춤형 방문운동지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65세 이상 어르신 ▲지체·뇌병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속 숙련된 물리치료사들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별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서비스는 ▲일상생활 유지 및 이동능력 향상을 위한 보행운동 및 자세교정 ▲관절 구축 및 근육 퇴행 예방을 위한 관절 가동 운동과 기능적 마사지 ▲기초 근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한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운동은 엄두도 못 냈는데,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집까지 찾아와 친절히 지도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꾸준히 운동하면 통증도 줄고 스스로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물리치료 인력의 참여로 한층 강화된 보건·의료 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관 전시관과 야외 체험부스 일원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환경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다시 쓰고, 바꾸는 생활 실천’으로, 전시관을 둘러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입장 시 미션 카드가 배부되며, 미래기후변화관, 곤충디오라마관, 온난화 체험관, 물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곤충과 기후변화, 물 절약 등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스티커를 받게 된다. 스티커를 2개 이상 획득한 어린이는 야외 및 실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저탄소 샌드위치 만들기, 꽃 머리 인형 만들기, 지구 사랑 머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학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 공연, 경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9회 어린이 큰잔치’는 풍물 및 난타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에어바운스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삐에로 등 체험부스와 ▲K-POP 랜덤 댄스 플레이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오늘 하루 어린이가 가장 특별해!’ 행사는 YMCA 청소년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마라톤대회 ▲스포츠 챌린지 ▲저글링 공연 ▲뉴스포츠 체험 ▲드론 축구 등 체험부스 운영 ▲마술공연 등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군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한의과 진료를 대폭 강화하는 ‘일차보건의료 서비스 체계 개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불안정으로 발생한 행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상시진료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에 한의과 진료를 제공하던 나포면 보건지소를 포함하여 총 6개소의 보건지소(회현면,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나포면, 선유도)에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 한의과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특성에 맞는 퇴행성 질환 및 만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과 공보의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변화의 기회로 삼아,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의과 진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밀착형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최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의 적절성과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 사업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가치확산 사업’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관계자 워크숍’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복지 및 공공급식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강연과 전시, 시식 체험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농경문화 체험’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텃논밭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 농기구 체험 및 농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활용도가 낮은 시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 공유재산 대부 및 매각 홍보에 적극 나섰다. 현재 시는 보존 부적합한 일반재산 156필지(약 25,360㎡)를 유휴부지로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생활지리정보시스템 ‘한눈에’와 연계하여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부지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온 위치도와 현장 사진 등 기초자료에 더해, 지적도와 위성사진을 결합한 주제도를 함께 제공하여 공유재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부지 주변 여건은 물론, 관심 부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지별 상세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군산소개→예산/재정→공유재산)’과 ‘군산시 한눈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대부 및 매각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과 법령 검토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총 12개소에 대한 지정을 해제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붕괴위험지구 11개소(급경사지 포함) ▲침수위험지구 1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들에 대해 전문 용역을 시행하고 최종 지정 해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사면 정비 및 낙석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를 해소했다.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유수지 제방 보수와 복합쉬트파일 설치 등을 통해 방재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해제 과정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지 피해 조사 결과와 방재 전문가 5인의 타당성 검토 의견을 수렴해 공신력을 높였다. 시는 해제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군산시 내 재해위험 관련 지구는 총 40개소다.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12개소 외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12개 지구(침수 4, 붕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2회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 일정은 ▲4일 석성보건지소 ▲6일~7일 부여군보건소 ▲8일 외산보건지소 ▲11일 구룡보건지소 ▲12일 홍산보건지소 ▲13일 규암보건지소 ▲14일 양화보건지소 ▲15일 세도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은 무료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매년)가 해당한다. 이동검진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