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대입지원팀은 교감을 중심으로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 등으로 구성된 단위학교 진학 지원 전담팀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진학 로드맵을 기획하고 학교 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학교별 대입지원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진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특강으로 ▲'변화하는 대입의 흐름과 학교 진학 지도 방향' ▲'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안' ▲'단위학교 진학 지도 사례'와 ▲2026학년도 진학 지원 방안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학 지도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별 대입지원팀이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진학 지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적용 사례와 실행 중심의 안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았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황을 살피고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24년 7월 재단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충남과 태안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원예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지혜와 문화를 감각적으로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는 물론, 문화예술과 접목된 고품격 휴식(치유) 공간에서 개인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에 참여하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급업체 16명, 배송업체 1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이 맡아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차예슬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검수 및 클레임 관리, 피킹장 시설 위생관리,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친환경 인증제품 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해 위생복과 위생화 착용 철저, 친환경 인증 라벨 부착 의무, 물품가격 마감기한 준수, 정확한 수량과 중량 확인 후 배송,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일상 속 가볍게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1일 최대 8천 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게 되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 걸음수(20만 보) 달성자 중 10명을 별도 선정하는 ‘최고걸음상’을 수여해 참여 동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확인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챌린지 기간 동안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과 ‘영양표시를 보면 건강이 보여요’ 등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군민들이 걷기와 올바른 식생활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특히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옹진군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각 면별 생황여건과 주민 수요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8억 원 이내이며, 옹진군민은 물론 관내 기관 및 단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옹진군 홈페이지, 우편·팩스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및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친 뒤, 면 지역회의와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군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제안이 군정에 충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40곳을 모두 돌았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 가까이 구립 35개소와 사립 105개소를 빠짐없이 찾았다. 구는 “4천여 명 어르신을 만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식사에 관한 건의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온 말은 ‘밥’이었다. 끼니를 챙기는 일이 곧 하루의 리듬이고, 함께 먹는 식사는 관계를 붙잡는 끈이 된다. “혼자 먹는 밥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여러 곳에서 겹쳤다. 이필형 구청장은 난방·시설 같은 기본 점검에 더해, 조리·배식 부담을 떠안고 있는 회장·총무들의 고충도 함께 들었다. 구가 내놓은 해법이 ‘모락모락’이다. 동대문구는 2월부터 경로당 중식 지원을 한층 넓히면서, ‘어느 경로당이든 따뜻한 한 끼가 닿게’ 구조를 두 갈래로 정리했다. 첫째, 반찬 배송을 신청한 경로당에는 주 5일(월~금) 반찬 3종과 국 1종을 조리·배송한다. 조리시설이 부족하거나 인력이 여의치 않은 경로당도 ‘밥만 준비하면’ 점심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방식이다. 둘째, 반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광진구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광진'을 소개한다. ▲생활정보 8건 ▲복지건강 18건 ▲경제일자리 4건 ▲문화교육 7건 ▲안전환경 6건 등 총 5개 분야 43건의 정책을 신설하거나 확대·개선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담았다. 먼저 생활정보 분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 확충이 본격화된다. 옛 광진구청 부지 유휴공간에는 청소년 댄스·음악 교실과 공부방, 어르신 바둑‧장기 공간을 조성해 3월부터 운영한다. 자양5구역과 중곡4동 일대에는 신규 및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 총 550여 면을 3월과 8월에 순차 조성해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동일하게 상향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골목형상점가를 9개소로 확대 지정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