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식재를 통해 대규모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면, 소래습지 일대의 블루카본(Blue Carbon) 흡수 능력이 확대되어 탄소 저감 및 지역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난 3월 종자 파종에 이어 이번 대규모 모종 식재까지 진행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복원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0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군포문화재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연맹이 수여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국적으로 단 2개 기관에만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번에 세 번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연맹 측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6월 취임 이후 ‘행복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취임 이후 현재까지 무분쟁·무분규 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2026년 5월 20일 시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영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사발전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천안시와 노동조합은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 타파 및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날 노동조합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4가지 안건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필요한 보고서식 관행 개선 및 AI를 활용한 문서 표준화를 위한 '스마트 요지툴' 도입 ▲선후배 공무원 간 휴민트(HUMINT) 구축을 위한 '주기별 재충전 워크숍' 추진 ▲AI 조류독감(AI) 현장 대응을 위한 예방접종 확대 실시 등이 포함됐다. 천안시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노동조합의 실용적인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체로 긍정적인 수용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노동조합의 합리적인 제안을 존중하며,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며, “수용 및 일부 수용된 안건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된 것이므로, 앞으로 더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전자가 아닌 '파트너'로 돌아온다면 어떨까.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조훈현과 이창호가 다시 한번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TV CHOSUN이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조훈현·AI VS 이창호·AI' 특별대국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결은 두 국수가 각각 AI와 한 팀을 이루는 'AI 페어 바둑'으로 치러진다. 인간이 한 수씩 먼저 두면 AI가 차례로 다음 수를 잇고, 다시 인간이 이어받는다. 인간과 AI가 충돌하던 10년 전과 달리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하고 또 어떻게 엇갈리는지' 바둑판 위에서 직접 보여준다. 바둑을 통해 인간과 AI의 관계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묻는다. #1 인간의 수인가, AI의 수인가 착수마다 이 수가 인간 기사의 판단인지, AI의 계산인지가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팀 안에서 인간과 AI의 방향이 일치할 때와 엇갈릴 때의 결과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2 두 전설의 스타일 차이 또 서로 다른 기풍을 가진 두 전설이 'AI 파트너'를 어떻게 이끄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20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각국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한일전과 함께 에이스 육준서의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 두 번째 미션은 각 팀 대표가 한 명씩 맞붙는 팔씨름 일대일 토너먼트. 한국팀 대표 육준서와 일본팀 대표 요시나리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칠 육준서는 "목표가 1등이다.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이겨서 내가 왕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요시나리 역시 "한국에는 절대 지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UDT 출신과 주짓수 챔피언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다. 세 번째 대결인 불 피우기 미션에서 "장갑도 못 끼겠다"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육준서로 인해 모두 당황하고, 결국 팀닥터에게 진료를 받고 진통제까지 맞은 육준서는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파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힘껏 참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션에 복귀한다. 그러나 불 피우기 미션 역시 만만치 않다. 습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대만 화롄에서 각 팀은 생존 키트에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의 허찬미와 서은교가 '미스트롯 포유'를 통해 15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선다. 5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회에서는 첫 우승 팀의 탄생을 앞두고 팽팽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치러진 예선 1라운드에서 짝꿍들의 개인 무대 점수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촘촘하게 분포된 만큼,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이번 듀엣 무대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장 먼저 화제를 모으는 것은 '팔색조 은교' 팀의 허찬미와 서은교가 선보일 특별한 재회 무대다. 과거 아이돌 그룹 '파이브돌스'로 함께 활동했던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무려 15년 만에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됐다. 허찬미와 서은교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아이돌 출신다운 완벽한 호흡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무대를 지켜본 이들 사이에서는 "마치 복제품 같다", "무대 완성도가 미쳤다" 등 역대급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예선 1라운드에서 4위에 머물렀던 두 사람이 세월을 뛰어넘은 팀워크를 발휘해 짜릿한 반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21일 예고된 총파업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민버스 노사는 20일 오후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21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2026년도 임금 인상률로, 노조측은 기본급 6.8% 인상, 사측은 3.5% 인상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렬됐다. 춘천시는 파업 당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세버스 투입,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계 운영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혼잡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비노조 운전원 23대와 전세버스 7대 등 총 30대 규모의 차량을 투입해 주요 노선 중심의 비상 운행체계를 운영한다. 파업 당일에는 200번·300번·15번·4번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총 192회 운행할 예정이며, 학생 통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소방서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종면 소재 현등사(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우려가 높은 봄철과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연등·촛불 사용 등 화기취급 안전수칙 ▲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화재 초기 대처 및 대피요령 교육 ▲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특히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들에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성호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과 화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공단 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공식화했다. 공단은 지난 20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협력 중심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 양측은 합의서에 서명하며 갈등보다 협력을 우선하는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력 중심의 노사관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정례 간담회와 현장 소통, 상시 협의체 운영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으며, 그 결과 교섭 전 과정에서 갈등 없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도 한층 강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단체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