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역 대표 젓갈 제조·판매 협동조합인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해 신제품 짜 먹는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특허를 보유한 짜 먹는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동안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부안군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성 천년의젓갈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짜 먹는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핵심 출연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본격 나섰다. 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대상으로‘중점사업 추진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재정기조 변화에 따른 국비 확보 경쟁 심화에 대비하고, 2027~2030년 국가예산 사업과 대형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산업을 조기에 기획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5월 26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단장급 간담회에서는 산업 대전환과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확대 국면에서 출연기관의 정책기획 기능과 사업 발굴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화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해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공동 기획한 두 번째 기획전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오는 8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예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전북의 대표 국립공원인 내장산과 변산반도, 덕유산이 지닌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유람기를 바탕으로 전북의 산과 국립공원이 품은 역사와 문화, 풍경을 새롭게 조명한다. 어반스케치와 수묵화, 사진·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얀양옥집이 지닌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전북의 자연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내 순직교육자 추모탑에서 ‘제40회 순직교육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감한 순직교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교원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순직교육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묵묵히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은 수많은 제자의 가슴속에 살아있다”며 “그 숭고한 가르침은 오늘의 전북교육을 떠받치는 든든한 힘이자 미래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추모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선생님들이 남기신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전북교육 현장에 고스란히 이어가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5일 열린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구강보건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추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구강보건 이동 진료 차량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구강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군민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추진한 ‘병원동행매니저 1급’ 과정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청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서비스 마인드 함양, 환자 동행 기본 이론, 복약 지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19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교육 열기와 만족도를 보여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평소 봉사활동과 돌봄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동행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 취업이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정심 강사는 “병원동행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2026년 6월 5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남원형 퀵스타트 지원사업’과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있는 재직 청년 및 졸업 예정 청년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 기반 형성과 직장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에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식품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호남농식품벤처창업센터와 함께 5일 청년시청에서 '호남권 유통MD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창업기업의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체결한 '농산업 분야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현대백화점과 지마켓, 롯데마트, GS샵 등 국내 주요 유통사 15개사가 참여했다. 농식품 창업기업은 익산 청년기업 5개사를 포함한 총 18개사가 참가해 제품 경쟁력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품평회는 단순 전시·홍보를 넘어 유통사 MD와 기업이 직접 만나 입점 요건과 유통 전략, 상품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는 1대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익산시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창업지원사업 소개와 선도기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유통 MD와 참여기업 간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익산시 식품펀드 운용사인 현대기술투자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관리 대책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고영호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재난예방·대응 분야 민간단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수해 및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과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평시에는 재난 예방 및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는 복구활동과 이재민을 지원하는 등 민·관의 역량을 통합하여 지역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사전점검 강화, 국민행동요령 홍보 확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방안, 재난 발생 시 민간단체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대비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5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찾아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등 재해 대비 사전 준비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분야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남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귀석배수장과 시설원예단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작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 귀석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발전기 운영 여부 등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