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복지재단과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시공업체 선정과 현장 진행을 담당하는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고령 독거가구로, 이들은 노후된 주택시설과 부족한 난방설비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공사 등 참여기관은 이러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장실과 세면·목욕 공간을 정비하고 난방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 본선 대회를 연다. 학생들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고 시장 검증까지 거치는 이번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34팀 102명이 참가한다. 예선에는 모두 59팀(177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중학생 15팀, 고등학생 19팀이 본선에 올랐다. 각 팀은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사회 현안 해결에 도전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본선은 ‘증명의 770분’이라는 대회명과 ‘무명의 창업가에서 증명된 창업가로’라는 슬로건 아래, 무명 창업팀이 시장 검증을 거쳐 증명된 창업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문제를 정의하고 AI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기획’,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으로 실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구현’, 학생들이 서로 평가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시장 검증’, 3분 이내 영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해 나갈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9월 10일(목)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철도 계획, 도시 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 분석, 인문 사회, 갈등 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장우영 위원(대구가톨릭대학교)이, 부위원장은 김용구 위원(경북대학교)이 각각 선출됐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이천동, 봉덕 1·2·3동, 대명 2·5동 지역구) 의원은 9월 10일 제30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남구’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7분 자유발언에서 법적 보호기간이 종료된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 ‘남구형 자립 동행체계’ 구축, ▲ 주거와 일자리 연계, ▲ 심리·정서 지원 강화, ▲ '대구광역시 남구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제안했다. 성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라며, 남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 평가를 인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일반 청년 6.7점보다 낮고, 최근 1년간 심각한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18.3%에 달한다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성 의원은 ‘남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1일 대구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고등학생과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김민형 에든버러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음악의 수학'을 주제로 음악을 여러 소리의 엮임으로, 소리를 공기 압력이 전달하는 정보로 정의하며 강연을 이끈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함수를 활용해 음의 높낮이(진동수)와 세기(진폭)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그래프와 수식으로 옮기고, 여러 음이 동시에 울릴 때 소리가 어떻게 더해지고 간섭하는지 살펴본다. 이어 컴퓨터 실험으로 음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작해 보며, 화음과 불협화음, 음색의 차이 같은 음악적 현상이 정밀한 수학적 구조 위에 놓여 있음을 확인한다. 익숙한 예술적 경험 뒤에 있는 수학 원리를 발견해 수학이 실생활과 맞닿은 학문임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강연의 취지다. 대구시교육청의 ‘수학 대중화 강연’은 2024년 시작해 매년 4~5회 열리는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200~300여 명이 참여해 왔다. 2024년에는 양승엽(경북대)·정재훈(포항공대)·이서정(서울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0일 유가농협 주관으로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거리를 좁혀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달성군에는 문양역 로컬푸드직매장, 가창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달성유통 로컬푸드코너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면서 판매 기반이 남부권까지 확대되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 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9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5군수지원사령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대민지원 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난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서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시민들에게 매년 9월 7일인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공단에서 추진하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생활 속 대기환경 개선 실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47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푸른 하늘의 날과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관한 퀴즈·설문조사·룰렛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 홍보영상 상영과 1톤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량 전시를 통해 도로 위 먼지를 흡입·제거하는 과정과 차량의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분진흡입차량에 푸른 하늘의 날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주요 도로를 운행하며 대명유수지 등 시민 생활공간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행을 강화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공단의 대기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취약계층 지원’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는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 공공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를 비롯한 30개 기관이 수상했다. 공사는 카카오와 연계해 엘리베이터 위치, 휠체어 전용칸, 승강장 연단 간격 등 교통약자 접근성 정보를 카카오맵에 구현했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지도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출구별 위치정보’, ‘역별·일별·시간별 승하차인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플랫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구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도매시장 내 수산 시장도매인들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물가 안정과 도매시장 소비 진작을 통한 산지 출하자 보호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환급소는 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포함한 수산 가공품 포함)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공사는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원산지 표시 지도 및 부정환급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상덕 사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 여러분의 추석 차례상 차림과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풍성한 선물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