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13일과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학습코칭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지원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3일에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유형 이해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자녀 학습코칭'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14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을 돕는 유형별·전략별 자기주도 학습코칭'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에서는 자녀의 학습 유형에 따른 지도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전략과 진로·진학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학습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강장혁 교육장은 “아이마다 배움의 속도와 방법은 다르며, 자기주도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광선)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희망온기 노후보일러 점검 및 수리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의 후원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각 읍·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보일러의 노후 상태와 수리·교체 필요성 등을 확인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일러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를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하여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올해 사업을 통해 고성군 5개 읍·면 총 13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마지막 지원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장에서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보일러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 및 교체 작업에 참여했으며,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이웃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2일 현내면 명파리에서 명파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성군수, 군부대 관계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명파리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명파리 경로당 신축 공사는 총사업비 550백만원을 투입해 25년 12월 착공했으며 26년 6월 준공했다. 경로당은 명파리 일원에 113.94㎡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신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공간이자,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명파리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해 어르신들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 온 백두대간 마지막 종주점인 향로봉을 직접 탐방하는 특별한 트레킹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백두대간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에 나선다. 고성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백두대간 향로봉 탐사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 간 민족적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어려운 향로봉 일원을 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트레킹에는 일반 참가자 200명을 비롯해 초청·행사 관계자 등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 약 36㎞ 구간을 걸으며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향로봉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인터넷을 통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사전행사로 환영 인사와 행사 안내를 비롯해 안보교육, 참가자 등록 및 보안서약서 작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오늘(13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횡성 농촌관광대학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관광대학을 수료하고 지역에서 농촌 체험 및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관광 활성화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 관광객 유치 및 체류시간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농촌관광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업 운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사업 운영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관광객이 찾아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13일 옥계면 북동리에서 산림과장 등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금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산불 예방 활동이다. 옥계면 북동리는 주민들의 소각산불 예방 서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불법소각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현판식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계면 북동리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옥계면 북동리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5)은 제3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지역상생 조건과 제2청사·글로벌본부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며, 투자 유치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상생 기준을 마련하고, 제2청사의 비용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기능을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동해 GS 사업의 지역인력 1천 명이 기업의 채용 확약인지 도의 목표인지 질의하고, 운영인력의 직접고용과 협력업체 고용을 구분해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도내 대학·특성화고 교육이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협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강릉 SK 사업에 대해서는 옥계산업단지 입지 협의와 1단계 400MW 투자 결정, 전력 공급·가동 일정, 추가 600MW 확장 조건을 물었다. 냉각방식에 따른 전체 시설의 용수 수요와 공급대책, 송·변전망 구축 비용의 분담 및 지방비 부담도 점검했다. 이어 직접고용·도민 채용, 지역업체 참여, 환경정보와 공공 인프라 비용 공개, 인재양성과 채용 연계, 연관기업 유치를 담은 ‘강원형 AI 데이터센터 지역상생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 평창)은 제3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원 인구정책, 농업예산,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 산림 생태복원, 초중등 음악교육,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 대관령 휴게소에 대한 주제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해 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인구정책에 관하여 최근 전국적인 출산율 반등 추세 속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출산율 증가율은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 차원의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 의원은 “미디어 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적극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잠정치 발표에 따르면,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0.799명으로 2024년 대비 6.8% 증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출산율은 0.911명으로 17개 시·도 중 7번째를 기록했으나, 2020년 이후 줄곧 상위 3위권을 유지해 오다 2024년 4위, 2025년 7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출산율 증가율은 2.5%에 불과해 전국 광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대한민국 명품 한우 브랜드인 '횡성한우'가 중동의 거점 국가는 물론 엄격한 할랄 기준을 요구하는 카타르 시장에 대한민국 최초로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26년 3월 초,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가 라마단 기간 이프타르(Iftar)를 맞아 횡성군에 한우 시식 행사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현지 정세 변화로 시식회는 아쉽게 취소됐으나, 이를 계기로 할랄 도축 인증을 보유한 도축·가공업체 횡성KC와 카타르 현지 유통업체 The Meat Market 간 MOU가 체결되며 본격적인 수출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슬람 문화권인 카타르로의 육류 수출을 위해서는 까다로운 할랄 인증과 위생증명서 제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2026년 9월,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 조건 및 검역증명서 서식 합의를 최종으로 타결하며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첫 수출 물량은 횡성축협 한우 80.8kg으로, 10월 13일 카타르 항공편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1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의회는 제297회 태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10월 13일과 10월 15일 이틀간 7개 사업장에 대하여 실시한다. 13일에는 △태백타워브릿지, △휴(休) 전지훈련센터,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사계절다목적 전지훈련시설 등 총 4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지영 의원은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시범운영과 관련하여 정확한 일정을 시민게시판 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궁증 의원은 휴(休) 전지훈련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주변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통행로 및 안전 확보를 반드시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연태 의원은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다목적구장 등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이용과 관련하여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식 의원은 휴(休) 전지훈련센터 건립 사업에 대하여“시공 시 안전요원 배치 및 작업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우천 시 배수로가 막히지 않도록 배수로 및 자재 정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