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개최한다. ‘낙동강구포나루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휴식이 어우러지는 북구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잇다! 놀다! 만나다! 구포나루’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지역의 문화와 자연, 사람을 잇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축제로 꾸몄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힐링 콘텐츠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성악가 김진훈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협연, 가수 박지현·김태연의 축하공연 후 불꽃쇼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17일에는 음악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DJ와 함께하는 ‘구포 EDM 파티’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구포팝! 아티스트’ 공연과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오픈 버스킹’이 진행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우암동)은 제3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를 통해, 청년지원 사업의 재정적 지속가능성과 지원 기준의 명확성, 비용추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년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번 조례안의 비용추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139억 원의 재원이 전액 구비로 소요되는 만큼, 구체적인 예산 산출 근거와 중장기 재원 조달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구가 민선 9기 출범 직후 재정비상사태를 선언하고, 88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과 이에 따른 11억 원의 이자 부담까지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사업을 축소하지 않고도 대규모 신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지, 재원이 부족해질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올해 남구의 재정자립도가 16.82%로 경기도 내 청년기본소득 주요 시행 지자체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상황에서 사업 시행이 적절한지 집행부의 명확한 설명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후원으로 ‘2026년 해운대구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 75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구와 학교에서 추천한 중·고등학생 50명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 25명에게 각 2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을 지원해 왔다. 귀뚜라미복지재단과 함께 장학·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사회공헌 누적액은 약 650억 원에 이른다. 최진민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자기 계발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정관 중앙공원과 좌광천 일원에서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부산시 구·군 축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 축제, 2024년 유망 축제로 선정돼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아‘부산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유아 대상 로봇·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김해준의‘브릿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박혜경과 밴드 카노의 ‘가을 공감 라이브’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7일에는 청소년 공연 프로그램인 ‘꿈빛 무대(청소년 프린지)’를 시작으로‘좌광천 퍼레이드’와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생대회와 백일장도 마련된다. 저녁에는‘달밤달초 청소년 어울마당’에서 가수 딘딘 등의 신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군민 걷기대회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0월 13일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 직무를 알아보는 ‘2026 사상 청년 기업탐방’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근무 환경과 주요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취업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내쇼날시스템㈜을 방문해 용접기·레이저 장비와 로봇·AI 기반 용접자동화 기술 등 기업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유니스㈜를 방문해 산업용 화학제품과 근무 환경을 살펴봤다. 또한 각 기업 관계자로부터 주요 직무와 인재상, 채용 정보 등을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평소 지역기업과 취업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에 걸쳐 진행된 ‘2026 사상 청년 기업탐방’은 SMDV, ㈜농심 부산공장, 내쇼날시스템㈜, 유니스㈜ 등 지역 우수기업 4개사를 방문하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서태경 사상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 ‘다시 그린 중구: 동도이시’ 지역예술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구의 역사와 도시 풍경을 현대 지역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으로, 옛 지도와 기록 등에 담긴 중구의 모습을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박능생, 박지원, 김근예, 심성아 작가가 참여하며, 한국화와 드로잉, 웹툰 원화 등 각기 다른 표현 방식으로 중구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와 함께 김근예 작가의 작품을 판화로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익숙한 중구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중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10월 13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과 10월 12일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열린 '제11회 가족에게 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사하구 소속 학습자들이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3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부산 지역 432개 작품을 심사했으며, 사하구에서는 11개 기관 소속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손충자 씨(장림1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광역시장상(최우수상)을, 권영랑 씨(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가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 박희자 강사가 문해교원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성인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비영리민간단체 'High 출산 365'가 주최한 '제11회 가족에게 편지쓰기 공모전'에서는 총 129편의 응모작 가운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가 일반 부문 단체상을, 안순복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세 번째 일등'을 선보인다. '세 번째 일등'은 숫자와 순위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달’은 늘 순위와 결과로 자신을 평가하며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지만, 신비로운 공간 ‘해피랜드’를 만나 다양한 놀이와 모험을 경험하면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작품은 실제 놀이에서 착안한 장면과 노래, 움직임,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전한다. 또한 남과 비교하거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토장군을 찾아라'로 알려진 오오씨어터의 신작으로, 2025년 한국극작가협회 신춘문예 어린이·청소년 부문 선정 희곡을 뮤지컬로 각색했다. 오오씨어터는 2015년 창단한 공연예술 단체로, 가족뮤지컬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제작해 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태석 사하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열악한 구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구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구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소통행정 강화,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민이 말하면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취임 직후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두고 다양한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취임 직후 16개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총 3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동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문자 직통 구청장실’을 운영해 구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취임 이후 430여 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접수된 민원을 처리 절차에 따라 완료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주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데이’로 운영하고 있다. 수요일 오전에는 구민소통실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상담하고, 오후에는 민원 현장과 현안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0월 3일 물만골 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만골 행복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2026년 부산도시공사 주관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만골 공동체 ‘숟가락 난타’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진전과 바자회를 비롯해, 물만골 공동체가 준비한 먹거리 장터 및 평생교육과 연계한 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개회식 이후 이어진 초청가수 공연과 저녁 영화 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