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재난위험시설(E등급)인 영선아파트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붕괴 우려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도시안전과, 영선2동)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항만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간당 50mm 이상의 극한 폭우로 옹벽이 부풀어 오르는 등 붕괴가 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전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영도경찰서의 현장 반경 50m 출입 통제 ▲동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의 1:1 매칭을 통한 대상자 대피 유도 및 빈집 가스 차단 ▲항만소방서의 재해약자 활력징후 확인 및 대피소 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도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관내 재해 취약 지역 전반에 대한 대피 체계를 꼼꼼하게 재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 실제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서구 평생학습센터 주민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센터 직원과 평생학습활동가를 대상으로 ‘우리 동의 고민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라는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의 역할 ▲서구 평생학습센터 운영 현황 및 타 구 사례 등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기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그룹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주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세부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권역별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운영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기획단 운영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총 3,85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부민노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에 기초 문해교육 3개, 디지털 문해교육 2개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서구평생학습관 직영사업으로 ‘ㄱㄴㄷ 첫걸음 한글교실’과 ‘청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하여 비문해자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며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및 부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시 낭송회 및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비문해 성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지난 6월 2일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회장 나재천 목사, 항서교회)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서구 부민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진희)와 함께 2026년 부활절(4월 5일)을 맞아 서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계란 나눔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함께했다.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는 서구 관내에 소재한 33개 교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와 나눔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보수동협의회(회장 남명섭)는 지난 3월 29일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부산 낙동제방 벛꽃길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낙동제방의 만개한 벛꽃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명섭 보수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정을 나누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활기찬 보수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형 행사로 중부경찰서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까지 50여명이 참여해 광복로 곳곳을 누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인 광복로의 특성에 맞춰, “내 집 앞, 내 점포 앞 광고물 스스로 정비하기”를 독려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청 관계자는“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4월 2일 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음악1실(10층)에서 민원응대 경험이 적은 8~9급 직원 25여 명을 대상으로‘CS트렌드로 알아보는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수요가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고객서비스 흐름을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하는 응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 응대는 구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매월 친절왕 선발, 친절 우수 부서 및 직원 포상,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표창, 친절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여러 제도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