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 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 결과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됐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구강환경능력검사에서 참여 주민들의 칫솔질 수행 능력과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 역량이 종전보다 44.2%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맞이방에서 ‘칫솔 바꿔준 Day’를 운영했다. ‘칫솔 바꿔준 Day’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분기별 1회 운영되며 매회 약 300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는 인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은 ‘치아 시림(치아 과민증)’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아 시림은 잘못된 칫솔질, 치주질환,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강한 구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더불어 2~3개월 주기로 칫솔을 교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논산시 가야곡면에 위치한 (주)진주햄 논산공장에서 ‘2026년 안전충남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도 높은 지진으로 인한 공장 건물 일부 붕괴와 이로 인해 발생한 대형 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최악의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논산시를 비롯해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시보건소, 육군 제7813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KT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적십자 등 민간단체까지 17개 기관·단체 200여 명과 장비 40여 대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공장 내 경보 전파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직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인명 구조 및 중상자 이송 △화재 진압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긴급 복구 △재난 수습 및 방역 순으로 전개됐다. 시 관계자는 “실제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대형 미디어 콘텐츠가 상영된다. 해운대구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해 ‘해운대스퀘어’ 제1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를 특별 송출한다고 밝혔다. 상영 기간은 오늘(5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이번 기획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를 맞아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글로벌 팬덤 ‘아미(ARMY)’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운대 일대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취지다. 뮤직비디오가 송출되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가 바다와 어우러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운대스퀘어’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행사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된다. 현장 감각을 살리기 위해 시각 영상뿐만 아니라 사운드도 함께 출력되며, ‘HOOLIGAN’, ‘2.0’, ‘SWIM’ 순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전문형)'이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사회복지사·간호사·임상병리사·디자이너·영상전문가·통역사 등 전문 자격과 역량을 갖춘 청년 8명을 시청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특히 홍보·디자인 분야에서는 시설관리공단과 청소년상담센터 등에 배치된 청년들이 카드뉴스 19건, 홍보영상 3건, SNS 홍보물 42건 제작 및 60건 업로드, 마스코트 캐릭터 2종 개발 등을 추진하며 기관 홍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연구개발과에서는 농산물 가공 공정 및 시설 이용 안내 영상 14건을 제작해 교육 및 홍보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 분야에서도 전문 인력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 자격을 보유한 인턴은 임상검사 1,068건, 진료 접수 및 적성검사 지원 2,500여 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신둔면은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신둔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건강식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춘기), 신둔농협(조합장 정하용), 건우농산(대표 김용대)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춘기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 김용대 건우농산 대표를 비롯해 박준모 신둔면장과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춘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주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2026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적정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17건의 과제 중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8건 등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무연고 사망자(고독사) 유류품 처리 절차 간소화 및 공공 처리 근거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무연고 사망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류품이 상속재산으로 분류돼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유류품을 정리·보관·폐기할 수 있는 공공 처리 근거를 마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간 방치로 인한 위생 문제와 행정 공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여권 우편 배송서비스 제도 개선' △'기초연금 비수급 배우자 연령 도래 시 신청 없이 자동 지급' △'소규모 공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6월 4일부터 6월 23일 기간 중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추진한다. 공연은 4일 중리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 서대구중학교 △22일 비산초등학교 △23일 평리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대상 뮤지컬‘동화 속은 위험해’라는 딥페이크 범죄와 관계 폭력의 위험성을 동화 캐릭터의 반전 이야기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작품이다.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전개 방식으로 학교 내 딥페이크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학생 대상 뮤지컬 ‘NEW DAY’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주제로,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이 개인과 가족, 친구 관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최근 딥페이크 범죄와 청소년 도박 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관련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