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기안84가 AI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묘한 순간이 공개된다. 10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와 AI 파트너들의 선택의 결과부터 기안84, 장도연의 파격적인 더블 데이트, 이유비의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연애 실험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3명의 AI 파트너와 만남을 가진 뒤 이들에게 선택을 받게 된다. 파트너 선택권이 AI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 했던 기안84가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에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자괴감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안84와 장도연이 각자의 AI 파트너를 동반해 펼치는 ‘2:2 더블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모인 두 커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인다. 존댓말 사용을 두고 기안84와 장도연의 AI의 파트너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기안84의 AI 파트너가 던진 장도연의 프로그램에 대한 매콤한 디스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여기에 AI간의 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16일(수) 첫 방송하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대한민국 스포츠 명승부의 순간을 함께한 SBS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캐스터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SBS 예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나고야 갈고야’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아시안 게임’ 72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 두 사람이 직접 캐스터로 투입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BS 스포츠 중계 비하인드가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부작으로 방송될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공개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금토드라마의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받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는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의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SBS 사이다 유니버스’라는 독보적인 흥행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회계연도 전북도·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전북도교육청 제2회 추경은 4조 8,471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 대비 1,415억 원(3.0%)이 증액 편성된 것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예결위 본심사에 들어간다. 전북도의회 예결특위는 10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각 실·국·원별 결산 심사에 앞서 전북도 경제부지사에 대한 정책질의를 쏟아냈다. 이날 정책질의에서 유송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주)은 도내 인구 170만 명 선마저 위협받는 등 전북의 인구 위기가 심각한 국면에 이르렀다며, 인구 감소의 양상이 다변화된 만큼,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방식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행복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은 정부 합동감사 지적사항 조치에 대한 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재정상 조치가 737억 원에 달하는 금액은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 고창1)는 조례 정비, 전국체육대회 현장 의정활동, 산하기관 소통, 자임추모공원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의정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화재예방 조례’와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추진한다. 화재예방 조례는 인용 조문 정비와 과태료 감경 근거 마련이 골자로 10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며,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는 김성수 위원장이 대표발의해 2024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기준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관심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통산 네 번째로 열리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2만9,000여 명(선수 1만9,576명, 임원 9,468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위원회는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기간 중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지홍 의원(남원1)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431회 정례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윤지홍 의원은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기술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을 변화시키는 기반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를 얼마나 빠르게 도입하느냐 못지않게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년마다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AI 기술의 혜택을 지역경제 현장까지 확산하기 위한 지원책을 구체화했다. ▲소상공인 AI 도입·활용 교육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AI 기술 도입·활용 ▲AI 관련 창업 및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 연구개발 및 성과 확산 등을 지원할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임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2)은 9일 ‘산업용대마(헴프) 특용작물 편입 및 관련 조례 신속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헴프산업을 전북의 미래 농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새만금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헴프를 단순한 규제 대상 작물이 아닌 종자·식품·바이오·화장품·의약품 등으로 확장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생명 자원으로 보고, 특용작물 편입, 관련 법령 정비,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의 조례 제정과 새만금 헴프산업 거점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업용대마’와 ‘헴프’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과 도민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마’라는 용어에서 비롯되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헴프의 산업적 가치와 경제·문화·생활 분야의 파급효과를 제대로 알리는 한편, 전북 헴프산업이 지향할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속사업과 세부사업을 통해 헴프산업이 새만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9월 10일 구청장실에서 국회부산도서관과 지역 지식·문화 인프라의 유기적인 연계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진흥과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사회 평생교육, 독서문화 진흥 및 지식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지역 주요 문화·관광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협력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활용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방안으로 국회부산도서관과 낙동아트센터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양 기관의 주차장을 상호 공유하고, 주차 관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근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국가 최고의 지식정보 자원을 보유한 국회도서관과의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의 축제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캠퍼스는 오전부터 대학별 대항 체육경기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에 나선 학생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축구·농구·피구 결승전에서는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호흡하며 승부를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도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대학 동아리들은 타로와 향기공방, 별자리 키링, 뷰티 체험 등을 선보였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의상·공예 체험과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를 나눴다. 저녁 본행사는 춘천교육대학교 풍물놀이 동아리를 선두로 한 대학연합 퍼레이드로 시작했다. 5개 대학 대표단이 교기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한림성심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응원단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체육경기와 e스포츠 대회 시상식, 9개 동아리의 밴드·댄스 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다라박과 넉살의 초청공연도 이날 오후 8시 30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