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3건 6300억원 규모로 이 중 2027년 사업은 83건 3752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3월 초까지 부처 출장을 통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을 위해서 군민에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6년 6주차(2.1.~2.7.)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12세 167.5명 ▲1~6세 92.3명 ▲13~18세 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 관련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2종을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확산 가능성도 있다”며 “손 씻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33명, 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07명 등 총 262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규교사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어려운 임용고사를 합격해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신규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제 막 시작될 여러분의 교직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삶의 여정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키워주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언자다. 여러분의 미소와 관심, 말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교사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은 20일 4급 4명, 5급 17명, 6급 18명, 7급이하 168명 등 총 207명 규모의 2026년 3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급 인사로는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 부단장에 맹수호 사무관(現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총무과 총무팀장에 류홍 사무관(現 총무과 총무팀장),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에 이희빈 사무관(現 재무과 계약팀장), 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에 황선성 사무관(現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4급 1명, 5급 1명, 6급 3명, 7급 4명, 8급 2명(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기 발령) 등 총 14명을 배치했고, 3월 1일부터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인사기준 마련, 예산·회계·재산 등 통합 준비 및 자치법규 정비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휴직 및 퇴직 등 결원으로 인해 업무처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학교(기관)에 필요 인력을 적기 배치하여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위직급 승진(4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에 재정·권한 이양과 의회 기능 강화 등을 담고, 통합특별시 약칭을 삭제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뜻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 도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충청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의견서’를 19일자 공문으로 국회의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장관 등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지난 12일 국회 행안위에서 의결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해 도의회가 찬성 의결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과 크게 달라짐에 따라, 도가 도의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하며 마련됐다. 의견서를 통해 도의회는 우선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 의견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 행안위가 의결한 특별법안은 양 시·도가 합의해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포함됐던 핵심 특례들이 대폭 삭제되거나 후퇴해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 구현이라는 행정통합 취지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월 11일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자립생활 지원사업 프로그램 설명회와 연계하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플루엔자와 일반 감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인플루엔자가 단순 감기보다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예방접종 안내문과 홍보물(핸드크림, 풋크림)이 배부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보건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제8기 마을공동체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마을공동체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 이대로 괜찮은가? 성과를 말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공감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성장단계별 지원 필요성 △지속적 지원의 타당성 △새로운 주민과 공동체 참여 확대 방안 △비대면 네트워크 가능성 △마을공동체 사업의 최종목표 설정 등 5대 의제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공모사업 운영과 마을공동체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신규 공동체 발굴을 확대해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