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9일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의료기관인 요양병원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총 197병상 규모인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보건소는 조례 등에서 정한 의무 이행 관련 사항 및 의사·간호사 등 법정 인력 기준 준수 여부, 감염관리 체계, 시설·장비 안전성, 의료기록 관리, 환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안전과 서비스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9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과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강현수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에 기술과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연계’로, 양 기관은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 인력 공유 △창업지원 멘토링 및 개발사업 공동 추진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및 인재 발굴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충청권 창업지원 거점(HUB)기관으로, IT·BT·ET 등 특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 육성의 선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앞서 중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서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서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초 청주대학교와 대면 협약을 맺었다. 이어 이번 충북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중부권 대학 협력벨트’를 완성하며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진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해 운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를 위한 국비지원에 따른 조치로, 추가 군비를 투입해 기준 할인율 13%보다 2% 높인 총 1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하고 가맹점 결제 시 5% 캐시백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캐시백 적립은 진천사랑카드, 모바일제로페이 2가지 유형에 적용되며, 1인당 월 100만원(지류+카드 50, 모바일 50)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15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진천사랑카드), 비플페이(모바일제로페이), 오프라인(지류)을 통해 충전,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관내 4,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충북혁신도시 특성상 생활권이 겹치는 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배달수수료, 신규가입 지원금을 충북 도내 최초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자를 두고,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가맹점을 등록해 운영 중이거나 신규로 가입한 소상공인이다. 배달 수수료 지원금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먹깨비’를 통한 주문 배달 시 건당 1천원 씩, 주문 순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정산을 통해 익월 지급하며, 업소당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먹깨비 가맹점 확대를 유도하고자 신규가입 가맹점 대상 환영지원금 10만 원 지급도 병행 추진한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먹깨비에 신규 가입 업소에 선착순 지급하며, 배달수수료와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가 1.5%로 저렴해 최대 7.8%의 민간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측면에서 유리한 것은 물론 결제금액의 익일 정산도 장점이다. 다만, 공공배달앱은 그간 민간배달앱 대비 가맹점 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진천형 여성친화기업 3개소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주)국제식품 진천공장, ㈜천경, ㈜케미탑 등 3개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여성 휴게공간 개선, 수유실 설치, 위생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주YWC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교육을 모두 완료한 기업에 대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서와 별도로 대외적으로 여성친화기업임을 알릴 수 있는 인증 현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한 기업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다른 기업에게 모범 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4-H 연합회(회장 성기빈)는 이월면 미잠리에서 영농회원과 학생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배추 심기 공동과제포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과제포는 4-H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매년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4-H 활동의 핵심 이념(지·덕·노·체) 중 하나인 노육(勞育)을 실천하며, 직접 배추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과제포를 동해 재배한 배추는 수확 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김장 봉사에 쓰일 예정이다. 성기빈 회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리더로서의 사회적 활동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연합회는 군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직결되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단체”라며 “4-H 활동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9월부터 13%로 상향 운영한다. 월 구매 한도금액인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인센티브 혜택을 3만9천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월 인센티브를 7%로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센티브율을 높인다. 13% 중 국비 지원액이 기존 2%에서 8%로 6%p 증액된다. 다만, 월 혜택 한도금액은 한정된 재원 상황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3만9천원이 청주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향된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적용되지만, 시는 예산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월별 한도를 분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정해진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의 인센티브 지원 발행은 종료된다. 개인 충전금으로 청주페이 구매는 계속 가능하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가계 부담도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일상에 청주페이가 도움이 되도록 원활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 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여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조 시장은 세부 시설 구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는 29일 영동읍 매천리 소재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 주제관에서 재난현장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을 가상해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각 유관 기관별 임무수행 능력을 확인함으로써 재난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추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범국가적 재난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청·경찰서, 2201부대, 한국전력 등 관내 12개 기관·단체 190명이 참가 하고 3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9월에 열리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 도중 지진 발생으로 인한 주요 행사장 붕괴 및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재난현장 복구 단계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무 분담에 따른 역할 수행과 더불어 현장 상황에 맞게 배연차를 이용해 연기를 신속히 배출시키고, 행사장 내부에 고립된 사고자를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학교)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하여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 먼저, '최우수'에는 제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강지영 주무관이 선발됐다. 강지영 주무관은 소유권 등기와 소관청 첨기 등으로 5천여 만원의 권리보전과 1천여 만원의 재산의 증대를 가져온 공공의 이익을 증진했으며, 지목변경 및 토지합병을 통해 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자 업무를 경감했다. 또한, '우수'에는 감사관 신금우 주무관과 청주중학교의 성주희 행정실장 등 2명이 선발됐다. 신금우 주무관은 기존의 갑질예방 체계를 적극 개선하고, 자체 제작한 설문결과에 따라 갑질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해 교육청에 맞춘 3종의 강의자료를 자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