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결단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의장, 강영목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군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정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 선수 대표 선서, 체육회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 괴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등 총 24개 종목에 58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송인헌 군수는 "도민체전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의 남다른 열정과 각오가 괴산군의 큰 자랑"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괴산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껏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6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양순경 의원(제천2)은 “경자청의 증액된 투자유치 사업 중 일부가 세출 설명자료에 누락돼 의회가 사업 내용과 산출근거를 확인하기 어렵다”며 “의회의 예산 심의권이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재화 의원(비례)은 “반환된 재원이라도 그 성격은 각각 다를 수 있다”며 “정상 집행 후 잔액인지, 사업 미추진 등으로 반환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사업별 교부·반환 내역을 결산 자료에 충실히 담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민간위탁은 의회의 사전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동의받지 않은 시설·장비 구입비를 위탁사업비로 편성한 것은 사전 동의 절차를 사실상 건너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은 “출퇴근 버스 내 폭력예방 영상 송출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성인지적 관점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해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송현마을은 충청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일군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선보여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왔다. 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한들을 중심으로 살리초 쌀과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함께 더블하트 꽃밭과 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원주민과 귀농·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이원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대표이사 강재성)는 9월 10일 평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한일전기 관계자, 이원면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한일전기㈜는 협약 체결과 함께 평계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과 농업용수용 펌프를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펌프의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하는 무상 서비스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진형주 한일전기 전무는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필요와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계리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충주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교육, 수체 생육·과실 특성 관찰, 식미 평가, 병해충 방제력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평가하며 이지플이 기존 중생종을 대체할 충주형 신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지플’은 2020년 농촌진흥청이 ‘홍로’와 ‘감홍’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9월 상·중순이 숙기이며, 평균 당도 16.7°Bx, 산도 0.41%로 높은 당도와 조화로운 식미가 장점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손을 잡고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충주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충북도민회(회장 최용희)와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성남시충북도민회 최용희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기반을 두고 회원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성남시충북도민회는 회원 간 화합은 물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대도시 판로 확대에 뜻을 모았다. 성남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조성해 충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민회 회원 대상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적극 지원 ▲수도권 내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농가 판로 다각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농 상생 협력 사업 등이다. 충주시는 우수 농특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8일 이상설 선생기념관에서 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과 ‘지방정부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한 진천군의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할 조사 방법과 절차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지난해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TF’를 구성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1천5명의 명단과 관내 토지 17만 1천75필지를 대조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심 토지 6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으며, 과거 국가 귀속 결정 후 16년간 방치됐던 토지 1필지를 확인해 지난 6월 최종 국가 귀속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천군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비롯해 △친일 재산 조사 대상 범위 △조사 대상 발굴 과정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일 포석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직자의 회계 업무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된 회계실무 교육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상반기 교육에서 제기된 현장 질의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공공 회계 분야 전문 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의 김종욱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단순 이론을 넘어 △일반지출과 일상경비 지출·계약 실무 심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계약 분야 주요 감사 사례 공유 등 현업 중심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 지적되는 주요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과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다룸으로써 업무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 윤순자 군 회계과장은 “회계 투명성은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훈련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은 기존 직장운동경기부 협의회만으로는 선수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종목별 선수 간담회를 2회씩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도자를 제외한 선수 19명이 참여해 훈련과 대회 출전, 생활환경, 복지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특히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파, 세탁건조기 사용에 대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해 선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안은숙 문화복지국장 주재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해 선수 지도와 훈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예산 범위에서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참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25년 22개 대회에서 42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28개 대회에서 60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 도서관과 함께하는 ‘2026 독서한마당’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제천시 관내 7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의병도서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인형극 특별공연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패밀리 벌룬 & 버블쇼’가 열려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독서한마당이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도서관과 한층 가까워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도서관 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