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의회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 원과 함께 ‘인도주의 지정 기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과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섭 민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나누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운영 기금을 집행하고 남은 예산 5,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충북 도내 11개 시ㆍ군 의장단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해당 재원은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예산 절감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호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정 기탁금은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섭식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유동식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영양 섭취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교재 20권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 선배이자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협의체 위원인 김채성 위원과 공민기 위원의 공동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위원은 후배들의 학업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공민기 위원은 청소년들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 위원은 진로 설계 과정과 학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선택과 목표 설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학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 -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도수의사회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군견훈련소 교관, 강릉 주민, 강릉동물보호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 공간 확대 필요성, 입양 이후 보호자와 유기견을 위한 교육‧관리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진태 지사는 “동물복지를 하나의 정책 아젠다로 삼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 전문가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대표 류상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순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대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4분기 통계는 전국적으로 광제조업 생산이 감소(△3.3%)하는 상황에서도 충북 경제가 생산·소비·수출·고용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1.1%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충북은 반도체·전자부품(36.9%), 전기장비(34.7%) 등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12.6% 증가하며 충북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산업 활력은 대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4분기 수출은 26.4% 증가를 기록했으며, 메모리반도체(56.4%)와 차량부품(190.4%)이 성장을 견인했다. 연간 수출 역시 26.8% 증가해 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도는 이날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법안은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청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조합장 조용백)는 내포신도시의 주간선도로인 도청대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청대로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진입부인 도청대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장송(소나무) 304주를 대상으로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관리본부는 강설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와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차도 방향으로 낮게 드리워진 수관(나무갓)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적인 전정 작업을 통해 수목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히 함으로써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생리적 효과를 도모할 계획으로 이와 함께 소나무 고유의 수려한 수형을 살려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혼잡 시간대를 피하여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발생하는 부산물은 즉시 수거함으로써 도로 통행 방해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