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과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총 32회 운영한다. 순회 장소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동주민센터 주차장,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앞 등이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물량이 많으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도 있다. 자전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수리 기사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밀림 조정, 기어 변경 점검, 세척 등 기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부품값)만 부담하면 된다. 5∼6월 중에는 5월 4일 연희성원아파트 104동 앞 주차장에서부터 6월 29일 천연동주민센터 주차장까지 총 16곳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수리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타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5월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551.99㎡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지원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인 5월 5일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삼척 종합운동장에서 “3초마다 웃고 3초마다 안아주고 3대가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3ㆍ3ㆍ3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호일풍선, 페이스 타투, 바람개비 만들기, 드론 체험, 레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와 먹거리, 인생네컷, 보드 게임 등의 즐길 거리, 마술, 벌룬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6일은 삼척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어린이 세발자전거 경주 및 디제이 공연,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참가대상 어린이(4~7세)를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개인지방소득세를 종합소득세(국세)와 별도로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기간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클릭으로 지방세포털사이트 위택스(wetax)에 자동 접속돼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으며,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군구 세무부서나 세무서를 방문하여 신고가 가능하다. 삼척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도움창구를 마련하여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모두채움 대상자의 경우 ARS전화를 이용하여 지자체 방문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일제 정리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하여는 전화 납부독려와 납부안내 문자를 전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하여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하여 추심을 진행하며 지방보조금 및 지방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관리를 위하여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집행시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그러나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하여는 재산 공매 뿐만 아니라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에 체납자 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이어 2025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라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군은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월)에도 시설을 개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상 운영되는 시설은 총 9개소로, 관광시설 5개소와 문화시설 4개소다. 관광시설은 ▲두타연 ▲을지전망대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수목원이며, 문화시설은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선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이다. 군은 축제장 중심의 단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요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동선 확장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에 관광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날 연휴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시설을 전면 개방해 축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곰취축제를 찾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탁받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을 비롯해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 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의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미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마인두 오브 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인두 오브 스쿨’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이해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정신건강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내에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스쿨벤치’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음건강 스쿨벤치’에는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QR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심리 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돕고, 보다 포용적인 학교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