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기재 당진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당진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월 7일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됐다. 이에 김기재 시장이 직접 11일 본회의를 앞두고 조례안 의결과 추후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의 전향적인 판단과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경제회복지원금은 약 17만 4천명의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30억 원이다. 시는 이번 지원금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특단의 민생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민족대명절 추석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에게 가장 큰 대목인 만큼, 추석 전에 지원금을 지급해 시민의 명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연말까지 관내·외 대학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보건소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순천향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등 6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26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 배치돼 지역보건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실습생들은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치매관리, 건강증진, 보건교육 등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보건소 현장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현장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우는 교육 과정”이라며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는 지난 8일 외국인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전파경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 ▲결핵 예방 수칙 ▲ 외국인(불법체류자 포함) 무료 결핵 검진 홍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감염병 관련 정보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감염병 관리 지도자가 결핵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등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과 조기발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선다”며 “군정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허가과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민원 업무를 하나로 묶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며 “혹여나 한 부서에 권력이 집중된다는 오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이 81주년을 맞았다”며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에 태극기를 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주민 참여도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 및 읍면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수준을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문 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안전관리 대책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회장 한상진)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낡고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장애인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집 안 청소와 정리정돈을 함께 시행했다. 한상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이병도 충남교육감, 윤웅석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엠비시(MBC) 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문정우 군수의 환영사, 진종재 사장의 격려사, 윤웅석 국기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시범 공연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대전엠비시(MBC)와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엠비시(MBC)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행 중으로 전 세계 33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을 찾은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되고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복지관 내에서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워터파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복지관 내 대형 에어바운스형 물놀이 시설과 휴게 공간이 설치됐으며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 가족을 위해 동백장례식장(대표 장용선)은 컵라면과 아이스크림을 후원했고 금산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 학생을사랑하는모임(회장 방란), 금산군새마을청년연대(회장 장형준)에서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 사례관리, 재가복지, 평생교육 등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명환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렸다. 또한,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 유치에도 힘썼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 5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42%인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 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융재산 및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 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행정제재와 체납 처분을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