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민간이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추 안정 생산 종합 시범’ 등 13개 시범사업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등 농업인 학습단체 대상 10개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1개월간 사업 홍보와 함께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이후 사업별 담당자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포장 조사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상정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 및 보조금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등을 위해 ‘제1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3건 4억 1,191만 6천 원, 행사성 사업 4건 1억 895만 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3건 6,700만 원 등 3개 심의 안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에 반영될 예정으로, 보조금 지원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 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 AI의 경우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