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6일간) 대비 일평균 1.8%(25건)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 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일평균 33건) △구조 320건(일평균 64건) △구급 1,850건(일평균 370건) △구급 상담 3,281건(일평균 656건) △안내 123건(일평균 25건) △기타 1,467건(일평균 293건)으로 집계됐다. 출동(안내 포함)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 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0.6건), 생활안전 18.8%(3건), 구급 7.3%(15건), 구급 상담은 33.3%(164건)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5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에 이어 올해 3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별로 실시한 운영 준비 사항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산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김민식 장학사와 담당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오전에는 서산예천초등학교, 오후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새 학기 돌봄 수요조사 및 인력 확보 현황 ▲돌봄 전용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각 학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 온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 공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 및 유·초·중 특수교사 교육과정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와 학교 현장의 적용 방안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가 됐다. 또한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통합교육 지원 방안과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경찰서는 2026년 2월 20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후미등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금산지회, 새마을연합회, 금산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라이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은 야간 운행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실버카(노인 전동차)의 안전 확보와 경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은 약 600만원 상당의 후미등 40개를 기탁했다. 해당 후미등은 실버카 등 보행보조기구에 부착이 가능해, 야간이나 시인성이 낮은 환경에도 실버카, 경운기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식 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경찰서장은 “실버카와 경운기 교통사고는 야간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민·관 협력 기탁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교통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제43회 달성교육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달성교육상은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달성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올해 43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 ▲왕선중학교 이윤경 교감으로 각각 19년, 8년 이상 달성 지역에서 근무하며 학교 교육력 제고와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은 35년 이상 교직에 봉직하며 달성교육지원청 지역 내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증축, 급식실 현대화,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선도학교 운영 및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 확산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신장에도 힘썼다. 왕선중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축산업협동조합은 20일 예산축협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조합 운영 전반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경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수를 대신해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은 예산군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 활성화와 안전한 농촌교육농장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바른 품성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기초과정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2일간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농촌교육농장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농장의 개념 정립, 체험프로그램 개발 원리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심화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총 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설계, 교안 작성 실습,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략 등 실제 교육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 도 농업기술원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지역 내 19~20세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영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으로, 대한민국 만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 출생 청년이며, 2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배정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발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니어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소, 생활상, 인물 등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순창의 지역문화 기록가들은 각 마을과 단체, 개인을 직접 찾아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해 순창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기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문화 기록가로 선발된 4명의 시니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순창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취재와 기록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군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 기록가들의 기록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