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는 지난 4월 29일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효율적인 관리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와 2년 기간의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탁자를 모집했다. 이후 민간 위탁 적격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단법인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를 최종 관리 단체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지부는 올해 5월 1일부터 2년 동안 정읍시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전담해 관리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정게시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관리 단체에 직접 신청한 뒤 수수료를 납부하면 단체 측에서 현수막 게시와 철거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운영된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성을 갖춘 단체와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정읍시는 시민들이 지정게시대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75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반 스포츠강좌와 장애인 스포츠강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일반 스포츠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의 5세부터 18세 이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8명을 선발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는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7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정해진 수강료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스포츠강좌 월 10만 5000원, 장애인 스포츠강좌 월 11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많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뇌졸중과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다만 지난해 사업 수혜자와 해당 질환 미진단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검진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처방전과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요 검진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와 미세단백뇨 검사, 안압·안저·굴절 검사를 포함한 안과 검진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발급한 검진 의뢰서를 지참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관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검진 가능한 의료기관은 내과 8곳과 안과 3곳 등 총 11곳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검진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에 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 주로 지원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관련 질환 예방을 돕고자 마련됐다. HPV는 남성도 감염될 수 있고 백신을 통한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이번 접종 확대로 감염과 질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90%와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의 70%가 HPV 감염으로 발생한다. 백신을 접종하면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항문 상피 내 종양(78%)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종 대상자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5153호의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해 다시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별주택가격을 쉽게 확인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과 든든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가입자가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상위 초과 대상의 신규 모집이 중단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3년간 통장 유지,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활용 계획서 제출 등의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에서 한층 강화된 보호수준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4년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다.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각 기관의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 평가를 거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인 B등급(76.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보 주체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항목인 개인정보의 동의와 수집, 목적 외 이용과 제공 방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가 그동안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내장산 나들목(IC)과 내장산국립공원을 잇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잔여구간 사업비 5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87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가 멈출 위기에 처했던 남은 구간 1.57km를 정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중앙 부처와 관계 기관을 여러 차례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다. 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는 2차로의 위험성과 차량 정체(병목) 현상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지난 2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사업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수용해 국비 지원을 최종 확정 지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최근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 사업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58억원을 2027년부터 3년간 100% 반영하며 사업 승인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 사업은 총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장마 및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하고, 비상방역 기간에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집단 설사 환자 등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집단발생 기준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에서 설사,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과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총 32회 운영한다. 순회 장소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동주민센터 주차장,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앞 등이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물량이 많으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도 있다. 자전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수리 기사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밀림 조정, 기어 변경 점검, 세척 등 기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부품값)만 부담하면 된다. 5∼6월 중에는 5월 4일 연희성원아파트 104동 앞 주차장에서부터 6월 29일 천연동주민센터 주차장까지 총 16곳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수리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타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