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연국 대표의원은 20일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 왜곡 방지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장연국 대표의원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제주4·3의 비극적인 역사를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장 대표의원은 현장에서 “제주4·3 왜곡 방지와 명예회복 완성을 위한 ‘제주4ㆍ3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요구했다. 장연국 대표의원은 “제주4·3은 국가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의 생명이 희생된 현대사의 아픔이자,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최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비방이 계속되고 있어 매우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의원은 법적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그는 “ 이미 ‘5·18민주화운동법’에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 규정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에 2026년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로,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한 최전방 애기봉에서 희망과 화합의 달빛을 밝히는 ‘LED 달 점등식’은 이제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정월대보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전통 체험 중심의 1부 ‘달놀이 행사’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2부‘달맞이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달놀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망대 오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소원지 작성 등 5종의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전시관에서는 ‘애기봉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평화와 희망의 메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반 운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주간으로, 2026년도 중점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금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로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 척추 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하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성장 촉진을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이해를 비롯해 ▲올바른 자세 교정 ▲스트레칭 실습 ▲증상별 혈자리 지압법 체험 등 척추질환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촌읍보건지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김포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은 1차(4~6월), 2차(9~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로 발송된 공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2분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모집 프로그램은 ▲스텝바이스텝(인지·근력 향상 운동) ▲어르신 근육튼튼(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밴드 운동 ▲성인 근육튼튼 등 4개이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김포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첫 인증을 획득하며, 전시·교육·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김포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 기념 체험행사 ‘독립의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김포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체험·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분야에서는 김포 지역에서 전개된 애국계몽운동과 3·1운동의 흐름을 조명하는 상설전,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시와 함께 중·고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2월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지원해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 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순환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성지역 통학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여주산 찹쌀·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를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고, 색과 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나 올해는 여주 가양주 품평회가 힘차게 발돋움한다. 분야·부문을 모두 통합하여 통합 대상 1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상금 3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주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양주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사단법인 미소원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4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이불은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됐으며, 각 동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점빵’에 비치되어 필요한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미소원 장유정 이사장과 윤희주 실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동구청 복지정책과 진희정 과장, 김순영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장유정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