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소통&참여 ' 제안마당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기획홍보과) △방문(기획홍보과, 읍·면사무소)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전체필지 기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오전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진행한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함께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 업(Green UP)’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부서에 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까지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건강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역 주민,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북두레공원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보건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녪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지원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이란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프로그램 기획, 운영,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3년간 총 14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한편, 신체활동 확대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파주 전 지역(운정·교하 포함) 20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및 단체다. 총 8개 팀을 선정하고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에서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선정된 팀에는 강사비 또는 강사비와 운동 물품 등을 지원하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특전(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5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특전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더 이상 당첨 여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해진 걸음 수 달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누구나 파주페이 3천 원을 받을 수 있어, 걷기 실천에 대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첨 방식은 참여 의욕을 떨어뜨린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하면 동일한 특전을 받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전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지급 대상을 확대했으며, 파주보건소는 매월 약 800명 이상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연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특전 제공이 조기에 종료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방지단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인천·경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야생생물법' 등 관련 법령과 처벌 규정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오발 및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 포획 활동 중 금지행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포획 포상금 부정수급 사례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파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축산물 등급(근내지방도 등) 표시 준수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적합 축산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4월부터 5월 30일까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도를 병행했으며, 교육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업체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장 지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지도는 식품 분야 전문기관(세스코)의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체별로 핵심 개선 과제를 5개 이상 도출해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안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신규 등록 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 현장 지도를 희망한 업체 중 소규모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수목을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4주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에서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산읍 구간 560m ▲탄현면 구간 2,540m ▲문발동 구간 600m 등 총 3,700m 구간에 대해 위험수목 제거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노선 주변에 수목이 많이 밀집되어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어 있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 및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이용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수목에 대행 집중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영세 미용업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신 미용 기술을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전략과 판촉(마케팅)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시는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미용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5월 12일까지 파주시 위생과 또는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