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코스콤(대표 윤창현)의 후원으로 ‘온(溫)담은 설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구청 복지정책과 과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스콤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구 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세대당 4만 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키트(달걀, 곰국, 햄, 장조림, 한과, 귤, 즉석밥, 김, 떡국떡 등 총 9종)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 기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마련된 설맞이 키트 250개는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라보’의 클래식 상자 – 하이든〉이 오는 2월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꾸준히 선보여온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이야기, 연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 키즈 클래식 공연이다. ‘브라보!’에서 이름을 따온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는 현재를 사는 인물로, 우연히 잠에서 깨어난 하이든과 함께 관객들을 하이든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라보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곡가 하이든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클래식 상자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는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대 위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클래식 상자와 함께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설 명절 맞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도남LH 1단지(소장 이기헌), 2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장년 1인 가구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 참여자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원예 체험 프로그램은 식물심기, 반려 식물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모임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혜선 국우동장은 “이번 협약과 특화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복지안전망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헌 도남LH 1단지 소장은“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북구형 핵심사업인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지원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통합돌봄사업 개요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안내 ▲통합돌봄 세부 추진절차 ▲주요 연계 서비스 및 발굴 사례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업무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의 단계별 업무 흐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역 내 연계 가능한 주요 서비스와 발굴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다가오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일,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기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