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 또한 함께 공개되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저 형 갑자기 왜 울지?”, “이서진님 표정 하나 굿입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평소 도련님이라 불리는 이서진이 연예계 원조 도련님인 남진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의 ‘특훈’을 통해 아들과의 대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6%로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X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한혜진은 속상해했고,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생각이 많아진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돌풍의 길려원이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죽음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그려진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이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맞대결을 펼치는 라운드.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 방송계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대학부 길려원. 간호학과 출신인 길려원은 완성형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마스터 예심 올하트는 물론, 장르별 팀 배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박선주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잘한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그런 가운데, 이날 길려원이 현역부 대선배에게 데스매치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나이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는데. 길려원이 상대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를 신청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무 준수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여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쓴다.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신청 대상자는 이사, 학업 등의 사유로 인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된 납세자와 주택을 신축해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주택신축판매업자’ 등이다. 이들은 '지방세법'상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이 적용받는다. 단, 중과 제외는 의무 사항 이행을 전제로 한 제도로,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중과세율이 소급 적용된다. 구는 해당 주민이 의무 준수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추징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 처분 기간 만료일이 도래하는 취득세 중과 제외 신청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 도래 기한 6개월 전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시적 2주택자는 주택 처분 유예기간인 3년 내 종전 주택을 처분해야 하며, 주택신축판매업자와 주택건설사업자의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간 내 취득한 주택을 멸실 후 신축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총 35억 원이다. 구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5%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지역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기존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타 기금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금융 ▲부동산 ▲숙박업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다. 융자금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청 방문 없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을 추진하며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사업 중 하나인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은 자살 시도자뿐만 아니라 자살 충동이나 사고를 겪는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조화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살 위험성 감소를 도모한다. 상담은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정신건강 및 약물관리 교육 ▲스트레스 조절 및 안정화기법 훈련 ▲긍정적 자기개념 형성 ▲위기 상황(트리거)에 대한 합리적 대안 찾기 등 ‘맞춤형 위기 개입’ 과정으로 구성된다. 실제로 자살시도 의뢰자 중 한 명은 “가장 힘든 시기에 센터의 위기상담을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라며,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구는 상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센터 홈페이지 내 ‘자가우울검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자가우울검진을 통해 발굴된 중·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요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전문 상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서대문구 연세로 50)에서 열린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지난해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상위에 오른 ▴서울야외도서관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앞서 홍은사거리 인근 ‘유진상가’에 들러 내부순환로 지하화 이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홍제역세권 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왔다”며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처음 시장으로 일할 때 시작했던 홍제천 정비가 빛을 발해 이제 세계인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된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동 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대규모 배출사업장 44곳은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며, 1,975개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시간 단축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도로 청소차 5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77.5km 구간을 집중 청소하고,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자막,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국민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동 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대규모 배출사업장 44곳은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며, 1,975개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시간 단축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도로 청소차 5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77.5km 구간을 집중 청소하고,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자막,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국민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간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는 전체 방문객 약 40만 명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어린이 이용 빈도와 체류시간이 높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우선 선정됐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문제를 제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부산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은 1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건강권 사각지대 이주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 토론회를 열고,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보장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 아름다운재단, 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이주아동 지원 단체 활동가 및 이주아동 양육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사례와 제도적 한계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주아동 양육자 증언과 함께, 이주아동 건강권의 현실을 다룬 발제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아이잔 (사)이주민과함께 팀장은 미등록 이주아동 상당수가 의료비 부담과 제도 공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의료·보건 현장의 구조적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미등록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 또한 함께 공개되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저 형 갑자기 왜 울지?”, “이서진님 표정 하나 굿입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평소 도련님이라 불리는 이서진이 연예계 원조 도련님인 남진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의 ‘특훈’을 통해 아들과의 대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6%로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X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한혜진은 속상해했고,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생각이 많아진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돌풍의 길려원이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죽음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그려진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이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맞대결을 펼치는 라운드.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 방송계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대학부 길려원. 간호학과 출신인 길려원은 완성형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마스터 예심 올하트는 물론, 장르별 팀 배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박선주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잘한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그런 가운데, 이날 길려원이 현역부 대선배에게 데스매치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나이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는데. 길려원이 상대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감성을 노래하는 영원한 소녀, 혜은이가 '금타는 금요일'에 전격 출연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회에는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국민 디바 혜은이가 4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물비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전율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혜은이는 자신의 대표곡 '제3한강교'로 포문을 연다. 1979년 한국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히트곡답게, 시작과 동시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며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와 함께 '제3한강교'로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든 주인공, 미(美) 천록담과의 특별한 인연이 조명된다. 혜은이는 과거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선보였던 '제3한강교' 무대를 직접 언급하며 "저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싶었다"고 감탄한다. 퍼포먼스와 해석 모두 인상 깊었다는 평가와 함께 "언젠가는 그 편곡으로 다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는 이례적인 극찬을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천록담의 파격 변신이 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박동균, 배건, 이경화, 류수, 이한경 작가가 참여하는 『차가운 겨울, 오히려 따뜻함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시간성 위에 ‘따뜻함’이라는 정서를 중첩시키며, 예술이 감각과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가능성을 조망한다. 차가운 겨울은 인간의 감각을 위축시키지만, 예술은 종종 그 반대 지점에서 감정의 온기를 불러낸다. 이번 전시는 색과 선, 빛과 밀도, 반복과 여백이라는 회화의 본질적 언어를 통해,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회복되는 감성의 온기를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다섯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따뜻함’이라는 공통의 정서에 접근하며, 하나의 정서적 합주를 이룬다. “시간을 축적한 네모의 조형, 삶의 기억을 쌓다” 박동균 작가는 수묵과 채색,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적(積)’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조형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배접된 한지 위에 스며드는 물성과 농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백 개의 네모 조각들은 픽셀처럼 최소 단위의 조형 요소이자, 작가가 살아온 시간의 편린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크기와 높이의 판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기자 | 2026년 새해, 인사동에서 제12회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열린다. ‘Art Heal’을 중심 가치로 삼아 감성과 치유의 미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어느덧 12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를 이끈 남기희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대표, 전시 기획을 맡은 김미정 그림수다 팀장, 그리고 이를 미학적으로 조망한 미술평론가 배건 박사(한국현대미술신문 대표)와 함께 전시의 의미와 동시대 감성미술의 방향을 짚어봤다. “오색찬란은 다름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상태입니다” ▶ 남기희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대표 Q1. 제12회를 맞은 인사동 감성미술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남기희 대표 : 소박파의 정신을 감성미술제에 녹여낸다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활성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전시 테마 설정으로 「순수한 시선, 내면의 울림」 또는 「꾸밈없는 아름다움, 지친 마음에 건네는 위로」와 같이, 소박파의 특징인 순수함과 감성적 치유를 연결하는 테마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저의 무하유지향 철학처럼, ‘비움의 미학과 정신적 채움’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소박파의 소박하고 직관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한국현대미술신문”과 “새벽세시 갤러리(3AM Gallery)”가 주최하는 2026년 5월 정기 기획전〈5월의 展〉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메일(3am_gallery@naver.com)로 진행되며, 선정 작가는 1월 2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력이나 이력 중심의 선별 방식을 지양하고, 작가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작업과 작품이 지닌 서사,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성에 집중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사 대표이자 미술평론가인 배건 박사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배건 박사는 다년간의 비평과 전시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 맥락을 기록하고, 작가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감각을 연결하는 기획을 지속해 왔다. 배 박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5월의 展〉은 이미 완성된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지금 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작가의 질문과 태도를 관객과 함께 바라보는 자리”라며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작업을 지속해온 시간과 고민의 밀도를 함께 읽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한강석 기자 | 2026년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 2026년 1월 5일, 경기고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취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재정립하고,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이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영업’할 때” 이날 교육의 핵심 주제는 ‘나 자신을 영업하라’였다.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경영학, 한국휴먼교육강사협회 대표)는 취창업교육 전문가이자 취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배박사는 최근 중장년 취업시장의 흐름과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며, 단순한 경력 나열이나 연차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개인의 태도와 인성, 조직적합성이 채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경력과 직무능력이 취업의 결정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조직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인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장년 구직자일수록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직장생활의 기본’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2026년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중구지역자활센터와 한국휴먼강사협회가 협력하여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노동 현장의 안전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총 5개 필수 법정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을 맡은 한국휴먼강사협회 대표인 배건 박사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이며, 안전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재난안전교육협회 대표이고,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특임강사,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전문강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촉 전문강사, 한국생산성본부 전문강사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사이다.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교육주제별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을 비롯해 장애 유형별 특성과 올바른 에티켓, 장애인을 둘러싼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배박사는 단순히“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