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1집에 수록됐던 히트곡 ‘처음처럼’부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TV를 수놓는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인 ‘태양계’ 무대도 선보인다. 성시경은 ‘태양계’에 대해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리는 곡인데, 요즘 곡이 아닌 느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성시경과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의 파격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화사의 파트너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즌 개막 후 첫 '1승'을 거두며 기세 오른 ‘FC구척장신’과 '1패'로 승리에 목마른 ‘FC액셔니스타’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액구라시코'라 불리며 매 경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양측 모두 팀 재정비 후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과연 오랜 라이벌인 두 팀 중 누가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단연 ‘이혜정 더비’이다. 과거 FC액셔니스타에서 최후방부터 최전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던 ‘혜라우치’ 이혜정이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붙게 됐는데. 경기에 앞서 이혜정은 “이번 경기가 되게 싱숭생숭하다. 오늘이 오지 않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안전취약시설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점검 또는 정밀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사용 제한이 필요한 시설이다. 관악구 내 전체 점검 대상은 ▲주택 옹벽 ▲경사지 ▲공사장 ▲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총 345개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관악구 주민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권역별 취약 시설물 4개소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시설은 ▲대학동 아파트 옹벽 ▲관악산 장군봉 공원 석축·옹벽 ▲신림동 복합청사 신축 공사장 ▲성현동 보도육교였다. 박 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관악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분야와 승강기, 공사장 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폈다. 특히 기온 강하로 노후 옹벽·축대·공동주택에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배부름 현상을 점검하고, 대형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상태와 가설 구조물의 결속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2026년 토닥토닥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마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구는 총 81개의 마을 교육 콘텐츠를 편성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중·특수학교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학교 밖 마을 배움터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하여 인공지능(AI), 금융, 자아 탐구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상 앞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악구의 대표적인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본 사업은 지난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관내 학교 29개교와 마을 배움터 17개소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가 92.1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 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등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3월 처음 시행되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경우, 관악구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개월 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 월세 지원 사업 대비 수혜 대상을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주거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성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정비하고 공개 건수를 확대했다. 사전정보공표 건수는 2023년 502건에서 2025년 583건으로 16.1% 증가했다. 또한 공개 정보의 현행화를 강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접근성 개선에도 주력했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교육 실시,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을 통해 처리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안부 정보공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0일 18시 30분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0일 18시 30분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1집에 수록됐던 히트곡 ‘처음처럼’부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TV를 수놓는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인 ‘태양계’ 무대도 선보인다. 성시경은 ‘태양계’에 대해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리는 곡인데, 요즘 곡이 아닌 느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성시경과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의 파격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화사의 파트너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즌 개막 후 첫 '1승'을 거두며 기세 오른 ‘FC구척장신’과 '1패'로 승리에 목마른 ‘FC액셔니스타’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액구라시코'라 불리며 매 경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양측 모두 팀 재정비 후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과연 오랜 라이벌인 두 팀 중 누가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단연 ‘이혜정 더비’이다. 과거 FC액셔니스타에서 최후방부터 최전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던 ‘혜라우치’ 이혜정이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붙게 됐는데. 경기에 앞서 이혜정은 “이번 경기가 되게 싱숭생숭하다. 오늘이 오지 않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윤유선, 이성호 부부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2049 시청률 1.2%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와 동률) 또한 지난주에 이어 화요 예능 전체에서 또 한 번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이날 SBS ‘동상이몽2’는 2026년 자영업 불황의 시대에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장님 특집답게 스페셜 MC로는 최근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계산을 잘했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변선영의 개인전 〈It is me〉가 서초예술회관 대로변 대형 정광판을 통해 공개되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시각적 질문을 던진다. 변선영의 작업은 외부 세계를 재현하지 않는다. 그의 화면에 등장하는 선과 색은 사물이나 풍경이 아닌, 작가 스스로의 심상(心象)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모티브를 발견하고 주제를 설정하지만, 최종적으로 화면 위에 남는 것은 그 순간 작가가 마주한 감정의 상태와 내면의 파동이다. 선은 형태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감정이 지나간 흔적이자 사고의 흐름이다. 이번 정광판을 통해 공개된 작품 가운데 하나는 짙은 청색의 화면 위로 흰색과 붉은 선이 유기적으로 얽혀 흐르는 구성을 보여준다. 겹겹이 축적된 물성과 반복되는 선의 움직임은 세포나 생명체의 내부를 연상시키지만, 이는 어떤 구체적 대상을 지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작가 내부에서 발생한 심리적 진동과 감정의 밀도를 시각적으로 번역한 결과에 가깝다. 화면은 설명을 거부하고, 관객에게 감각적 경험을 요구한다. 변선영에게 ‘선’은 조형 언어이자 삶의 리듬이다.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심리를 관찰하고 성찰하며, 그 축적의 과정을 선의 흐름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6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한국화 손희옥 작가의 "내일을 기다리며" 라는 주제로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내일’ 연작을 중심으로, 먹의 깊은 어둠과 코발트블루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시련 이후에 찾아오는 희망과 생명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광활한 대지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먹색의 화면 위로, 코발트블루의 선들이 힘 있게 화면을 가르며 등장한다. 작가는 먹을 여러 겹 쌓아 올려 깊이와 무게감을 형성하고, 그 위에 코발트블루를 과감하게 배치함으로써 정적과 역동,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는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삶의 시간성과 감정의 층위를 담아낸 조형적 언어로 읽힌다. 이번 작품들은 겨울 내내 땅속에서 추위를 견디다 봄이 되어서야 싹을 틔우는 버들의 생명력을 주요 모티프로 삼고 있다. 작가는 “겨울을 견디는 시간은 고통과 침묵의 연속이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빛과 환희의 순간이 찾아온다”며, 화면 속 한 줄기 싹은 자연의 순환을 넘어 인간 존재가 겪는 인내와 회복의 은유라고 설명한다. 작업 과정 또한 삶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 섬세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位相展(위상전)’이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관악미술협회 고문·자문·회장단 등 협회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 25인이 참여하는 자리로, 각자의 예술적 궤적과 현재의 위치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전시다. ‘位相(위상)’이라는 전시 제목은 단순한 사회적 지위나 형식적 위치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예술가가 시간 속에서 축적해 온 내적 깊이, 삶과 사유가 중첩되며 형성된 존재의 좌표를 뜻한다. 이번 전시는 그 이름처럼, 작가 개개인의 삶과 태도, 그리고 회화적 언어가 어떻게 현재의 자리로 수렴되었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렬한 색채와 상징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연주하는 꽃과 생명체를 형상화한 화면은 동화적 상상력 속에서 예술과 치유, 즐거움의 본질을 환기시키며, 밝은 색면 위에 반복되는 패턴은 삶의 리듬과 순환을 은유한다. 이는 단순한 장식성을 넘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을 유쾌하게 제안한다. 반면, 또 다른 작품들은 거친 질감과 중첩된 물성으로 시간의 퇴적과 기억의 흔적을 담아낸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2026년 1월 20일(화)과 23일(금) 양일간 오산교육재단 소속 직원들과 교육강사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역량강화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박사이면서 명리학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연미선박사가 초빙되어, "명리학으로 알아보는 성향과 진로"라는 주제로 2시간 강의를 진행했다. 음양과 오행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기질을 분석의 도구로 풀었다! 연미선 박사는 강의에서 명리학을 단순한 길흉화복의 해석이 아닌, 인간의 기질과 성향 구조를 이해하는 동양 인문학적 체계로 설명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음양의 기본 개념, 오행(五行)의 상호 관계, 오행별 성향과 행동 특성, 개인이 타고난 오행의 균형과 활용법 순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연 박사는 “음양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본 원리이며, 오행은 그 에너지가 인간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언어”라며, “명리학은 미래를 맞히는 학문이 아니라, 이미 타고난 나의 에너지 구조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선택하도록 돕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한강석 기자 | 2026년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 2026년 1월 5일, 경기고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취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재정립하고,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이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영업’할 때” 이날 교육의 핵심 주제는 ‘나 자신을 영업하라’였다.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경영학, 한국휴먼교육강사협회 대표)는 취창업교육 전문가이자 취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배박사는 최근 중장년 취업시장의 흐름과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며, 단순한 경력 나열이나 연차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개인의 태도와 인성, 조직적합성이 채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경력과 직무능력이 취업의 결정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조직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인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장년 구직자일수록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직장생활의 기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