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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원 4·19혁명기념 제28회 소귀골음악회, 기억과 화합의 무대 열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4월 19일(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국립4·19민주묘지 정의의 불꽃광장 앞에서 제66주년 4·19 혁명 희생영령을 기리는 제28회 소귀골음악회가 열렸다. 행사는 강북문화원 주최로 국가보훈부, 강북구, 4·19혁명희생자유족회가 후원했다. 1부에서는 4.19의 의미를 담은 판넬 퍼포먼스와 함께 박소정 청소년무용단의 진혼무, 4·19혁명희생자유족회 서희순님의 시 낭송, 소프라노 남인희· 테너 정지현의 클래식 공연이 이어지며 추모의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노래패 ‘우리나라’는 ‘아침이슬’, ‘광야에서’를 통해 민주화의 의미를 전했다. 2부에서는 가수 신형원과 범스&쥬피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강북문화원 황정희 원장은 “4·19혁명은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든 뿌리”라며 “오늘 예술을 통해 그 정신을 기억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어가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추모와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4·19 정신의 현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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