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소비 위축으로 서민과 중산층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도입된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오히려 실수요자의 정상적인 주택 거래마저 가로막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단순히 주택 거래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중개업을 비롯해 건설·인테리어·설비업, 금융업, 이사업체, 청소업체 등 연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골목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LTV·DTI·DSR 등 각종 대출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담보가치가 충분한 경우에도 소득 기준 등의 제약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결단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의장, 강영목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군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정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 선수 대표 선서, 체육회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 괴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등 총 24개 종목에 58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송인헌 군수는 "도민체전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의 남다른 열정과 각오가 괴산군의 큰 자랑"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괴산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껏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잇따른 사고 등으로 신안산선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만큼 안전 관리와 적기 개통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신안산선은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30분대로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개통 시 안산시 교통여건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2025년 4월이었던 개통 목표가 2026년 12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최근 1년 2개월간 발생한 세 건의 사고와 전동차 제작사 교체가 겹치면서 다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4월 광명시 일직동 공사 현장에서는 지하 아치터널과 도로가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8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역 공사 현장에서 지하구조물 철근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 금천구 3-2공구 개구부 확장 작업 중 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3,055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가칭)한양대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번 건의는 이 노선의 종점인 (가칭)한양대역에서 약 28km를 추가로 연장해 사동 그랑시티자이 일원에 자이역을 신설하고, 송산그린시티를 거쳐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내용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의회는 그 필요성으로 사동 일대에 7,600세대 규모의 그랑시티자이가 입주를 마쳤다는 점과 89블록 개발사업, 90블록 복합용지 개발사업, 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 아울러 올해 1월 15일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도약을 위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 서남부의 철도망이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되면서 동서 방향 철도 인프라가 부재해 수원·의왕·군포·안산 시민과 기업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고, 이것이 지역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을 통한 동서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신분당선을 광교역에서 수원·의왕·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것이 골자로, 총연장 14.54km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6천억 원이 소요된다. 반월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과 환승 연계되도록 계획됐다. 이 사업은 2022년 군포시의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4년 안산시와 군포시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 시행계획 건의, 올해 7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주민단체의 공동 기자회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기안84가 AI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묘한 순간이 공개된다. 10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와 AI 파트너들의 선택의 결과부터 기안84, 장도연의 파격적인 더블 데이트, 이유비의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연애 실험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3명의 AI 파트너와 만남을 가진 뒤 이들에게 선택을 받게 된다. 파트너 선택권이 AI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 했던 기안84가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에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자괴감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안84와 장도연이 각자의 AI 파트너를 동반해 펼치는 ‘2:2 더블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모인 두 커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인다. 존댓말 사용을 두고 기안84와 장도연의 AI의 파트너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기안84의 AI 파트너가 던진 장도연의 프로그램에 대한 매콤한 디스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여기에 AI간의 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16일(수) 첫 방송하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대한민국 스포츠 명승부의 순간을 함께한 SBS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캐스터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SBS 예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나고야 갈고야’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아시안 게임’ 72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 두 사람이 직접 캐스터로 투입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BS 스포츠 중계 비하인드가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부작으로 방송될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공개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금토드라마의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받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는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의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SBS 사이다 유니버스’라는 독보적인 흥행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달빛야장’ 사업과 관련해, 상품권 발행예산 10억 5,700만원이 전액 삭감된 배경을 확인하고 사업의 취지를 살리면서 지적된 문제를 보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달빛야장은 그동안 제도 밖에서 이뤄지던 야외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면서 야간 시간대 골목상권의 소비를 끌어올리겠다는 사업으로, 야간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도로 꼽힌다. 서울시는 상품권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와의 사전협의 및 사전절차 문제, 특정 지역에 한정된 상품권의 실효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 의원은 “상품권 예산이 전액 삭감된 데에는 의회에서 제기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은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만 상품권 예산이 삭감됐다는 이유로 달빛야장 사업의 취지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민 의원은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등 결제 인프라를 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AI 구독 지원 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무료 AI와 유료 AI는 활용 범위와 성능에서 격차가 분명하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좋은 도구를 쓰지 못하는 상황을 그대로 두면, 그 격차는 곧 취업과 창업의 격차로 이어진다. 서울시가 이 간극을 메우겠다고 나선 것은 방향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이 월 3,750원 수준의 부담으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데 대해 “시중 유료 AI 구독료가 월 2만~3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민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A사와 9차례, B사와 3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