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민선9기 첫 소통 행보로 저연차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선택한 제천시가 '같이가치 공감소통' 1회차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14일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마주 앉아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업무 고민, 민선9기 시정 방향, 제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시정을 만드는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공감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가치 공감소통' 간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 됐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환영식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과 국제 태권도 관계자, 시민들은 태권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환영식은 에어돔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태극'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 청음어린이예술단의 사전공연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또한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과 함께 예의가 있고, 절제가 있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행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TF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위촉된 위원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건설농림위원회) ▲신성영 前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학교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북도의회 의원(과학경제위원회) ▲장선배 前 충북도의회 의장 ▲정균영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총괄간사 ▲함창모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총 11명이다. 충북도의 민선 8기 지방채 잔액은 1조 3,866억 원으로, 민선 7기(3,606억 원)와 비교하면 무려 1조 260억 원이나 증가한 상태다. 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도 2030년까지 매년 평균 1,475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 등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축제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성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하고,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7월 13일, 함명준 군수와 관광경제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가진리 일원 토석채취장 현장을 시찰했다.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3월부터 죽왕면 인정리 일원에 129,578.2㎡ 면적의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토석채취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향후 토석채취장의 활용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안전사고로 왼쪽 다리만 남은 절망의 문턱에서 굴하지 않고 희망을 전해온 ‘왼발박사’ 이범식 씨가 이번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DMZ 155마일 도보 종주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왼발박사 이범식 DMZ 평화의 길 도보단(단장 최성덕)’은 오는 7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 강원도 고성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분단의 길에서 평화의 길로, 한계의 길에서 희망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DMZ 155마일 평화기원 도보종주’의 첫걸음을 뗀다고 밝혔다. 이번 종주는 이범식 씨의 희망길 프로젝트 ‘길을 잇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종주단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하여 인천 강화군을 거쳐 마니산 참성단까지 총 510km에 달하는 구간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도보로 종주할 예정이다. 종주의 종착지인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원 제사를 봉행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불의의 사고로 중증장애를 갖게 된 이범식 씨는 그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장애 장벽을 허무는 공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2024년 7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 휴가철 질서 확립 및 관광객 편의 대책'을 수립하고 8월 17일까지 대응반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편안한 여름, 반가운 만남,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질서·안전·관광·경제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군은 주요 관광지·유원지·해수욕장·축제장·먹거리 장소 등을 중심으로 대응반을 운영해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행락 질서 대응 총괄관리반 운영 행락 질서 유지와 주민·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락 질서 대응 총괄관리반’을 운영한다. 관리반은 질서 문제와 각종 민원, 안전사고 등에 대해 분야별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질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피서지 쓰레기 관리 강화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피서객이 집중되는 곳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리더·직원 맞춤형 고객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내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간부급 직원에게는 조직 차원의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현장 대응 능력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6월 23일에는 본사 회의실에서 사장과 본부장, 실·처장 및 팀장 등 공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전반의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리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7월 2일과 10일에는 포일어울림센터 강당에서 고객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시설 운영 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이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왕시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주현)는 최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철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과 함께 위로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안주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부녀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보양식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