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월 30일까지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자 천아트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우남갤러리 천아트(회장 강소임) 과정에 참여한 고령 학습자들의 천아트 작품 1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소임 회장은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고령 학습자들에게도 배움이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달희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고령 학습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누구나 배움과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원에 설치하고,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높이 11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이다. 설치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군비 1억 원으로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당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군정 소식, 기상 정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영상과 문자로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보 내용과 경보·대피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재해문자전광판이 총 2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로 향후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수단을 통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나머지 전광판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총 27개소의 재해문자전광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이다. 군은 앞으로도 영상과 이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이다. 신고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된 위기가구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가구를 신고한 주민에게는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포상금 지급 한도는 30만 원이다. 다만,'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위기가구 신고의무자,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그 친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가 주변 이웃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민선8기 최초로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에 출생아 수가 7천 명대로 하락한 이후 4년 만에 8천 명대를 처음 회복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22년7,576명→’23년7,693명→’24년7,639명→’25년8,336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충북의 출생아 수는 2024년 보다 697명 증가한 8,336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서울, 인천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6.6%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11개 시군 중 제천, 증평, 진천을 제외하고는,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충북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맞춤형 저출생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충북형 저출생 대표정책으로 출생아 1인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수당을 비롯해, 전국최초로 시행한 초다자녀 가정지원사업, 임산부 태교여행 지원 등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 4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작업장은 산남동, 우암동, 청수사, 영우리 등 4개소로 이 중 영우리를 제외한 3곳은 지난해 12월 신규로 개소한 작업장이다.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12월 총 9개소를 추가로 개소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장이 없었던 청주시 흥덕구에 지난해 12월 1일 1개소(봉명동)를 개소했다. 도는 2026년을 ‘일하는 밥퍼’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중점 확산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자출결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적극 운영하여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 대상 집중 홍보로, 추가적인 일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언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및 안전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내 비축시설 및 재난관리물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자 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내 재난관리물품 보유 현황과 관리 상태, 센터 관리 인력,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업무 관련자들에게 “평상시 폭설, 화재, 폭우, 태풍 등 도내 재난 예방과 수습에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을 철저히 관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동원돼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1월 4일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농장에서 폐사율 증가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약 1~3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종계 4만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1월 4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방역복 및 전용신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서도 도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에 주차장이 생기고 물의정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 현장을 올렸는데, 도민들 관심이 많았다. AI영재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청정화 달성을 위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다. 이번 접종명령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6년 1월 2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충청북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접종 대상은 도내에서 사육 중인 모든 돼지이며, 돼지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사육 중인 전 두수에 대해 돼지열병 마커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존 돼지열병 생독백신(롬주)은 사용할 수 없으며 이미 보유 중인 생독백신은 자체 폐기하거나 관할 시·군청에 반납해야 한다. 백신접종 시기와 방법은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도는 접종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지도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접종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돼지열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다만, 마커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