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25일 관내 특수학교인 정인학교를 방문하여 산책로 조성 현황 및 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학교 교내 산책로는 지난 2022년 조성됐으며, 산책로 출입부는 경사로데크가, 그 외 구간은 보행 안전을 고려해 야자매트가 설치됐고 조성 완료 이후 현재까지 학생들의 야외 활동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내실 있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최미경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산책로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학교 부지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산책로 구간이 짧아 학생들이 충분한 운동량을 확보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최미경 의원과 학교 관계자들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학생들의 활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미경 의원은 "서울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금융·경영 상담,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금융·경영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매출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역량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안내하는 ‘정보보탬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약 15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김 의원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각 부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상담과 판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AI연구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 ▲서울형 LLM(초거대언어모델) 구축 및 AI 서비스 시범 적용, ▲서울시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수립 등 서울시 AI 행정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의제들이 논의됐으며, 위원회 출범에 앞서 실시된 시민 9,425명의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공공 AI 도입시 책임성(60.7%)을 효율성(25.3%)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정 편익(37.9%)보다는 보안 강화(43.7%)를 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소공원을 방문해 환경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공원 이용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강북구청 공원녹지과가 함께 참여해 공원 내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원 내 담배꽁초 및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비가 올 경우 식재 구간의 흙이 쓸려 내려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로프를 활용한 경계 마감 조치를 시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미소공원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그간 환경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초립 의원은 과거 해당 민원을 구청에 전달하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이를 서울시 ‘동행매력 정원도시 사업’과 연계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미소공원은 펀디자인 벤치와 버스킹 무대 등이 설치된 특색 있는 정원형 공원으로 재조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는 27일 오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천안함 피격 당시 강인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하신 고(故) 한주호 준위의 16주기를 맞아 고(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 의원·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서해 수호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이호귀 의장은 추모사에서 “서해의 푸른 물결 아래 잠든 한주호 준위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헌신은 오늘 우리가 느끼는 평화의 뿌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구민의 안보의식을 굳건히 하고 보훈 가족 여러분께 예우와 지원을 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강남도시관제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3회 임시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권 의원, 안지연 의원, 황영각 의원, 이성수 의원이 참석하여 센터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남도시관제센터는 각종 사건 사고 및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2,600여 개소에 설치된 8,600여대의 CCTV와 함께 AI 시스템을 적극 운용하여 24시간 중단없는 전국 최고 수준의 관제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들과 시설 현황 및 AI 시스템 운용,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시행하고 시설 곳곳을 점검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을 마친 후 강을석 위원장은 “강남도시관제센터는 55만 강남구민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지켜내는 스마트 안전 도시의 핵심 심장부로 AI 기반 지능형 관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결산 검사위원으로 이관우 책임위원을 비롯해 임종희 회계사, 이태욱 세무사, 김화복 전 공무원, 은현기 전 공무원까지 총 5명이 위촉됐다. 결산 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법령 및 회계 절차 준수 여부, 예산과 집행 내용 사이의 부합 여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방 회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는 성북구청장에게 전달되며, 성북구청이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면 오는 9월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및 의결된다. 임태근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천구의회가 3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