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충북 도내 17개 시군구를 방문해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위한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코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원에서 지자체를 방문해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도깊은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시·군·구 담당 공무원이 토양 및 골프장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연구원은 분석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한다. 토양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인자이며,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터전으로 적정하게 관리 보전되어야 한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불소 등 23개 항목이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하여야 한다. 2025년 충청북도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꿈틀어울림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아이들의 활기찬 봄맞이를 준비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 0세 영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아동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 내 영유아 놀이터와 어울림활동실, 공예실 등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토요일은 내가 요리사!’ 및 ‘가족 팔찌 만들기’ ▲6~7세를 위한 ‘빵 비누 만들기’ ▲5~7세를 위한 ‘키즈영어요가’ 및 ‘놀이 영어’ ▲영아를 위한 ‘까르까르 오감놀이’ 등이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관(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쑥쑥 쿠킹타임’도 별도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은 다음 주 월요일인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개인 신청은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 어린이집 등 기관 접수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모집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 주권’을 실현하는 자치 기구다. 현재 모집 대상은 지역 내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되는 만큼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청소년 주도형 사업 기획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와 함께 대내외적인 활동 및 교육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2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등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 및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 → 사업화 → 투자 →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으며, 창업지원 역시 부처·기관별로 분절되어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MOU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프로그램 6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와 Ai 활용 기초, △스마트폰과 Ai 세상 등 Ai 관련 교육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학기에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오션 스노클 다이버 자격과정 △트렌드 음료 가이드 과정은 이번 학기에도 운영되며, 많은 수강생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개강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증평군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패스를 발급받아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NOL티켓, YES24 티켓 등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발급일 기준 사용기간은 12월 말까지다. 군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 발급을 진행하고, 사용처를 도서 분야까지 확대해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 카페지기 동아리 ‘디카페인’이 참여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도토리창고’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또래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도토리창고’에서는 쿠키와 빵, 음료 등 먹거리 제작부터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청소년의 손으로 이뤄진다. 역할 분담과 책임 수행 속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운다. 운영 방식 또한 눈에 띈다. 메뉴 구성부터 준비·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며, 정기적으로는 월 1회 이상 주제를 달리한 청소년 카페를 선보인다. 청소년 축제와 각종 지역 행사 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넓히고,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나눔과 기부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바탕에는 역량 강화 교육이 있다. 음료·디저트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방문진료 서비스 본격 가동을 계기로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Aging in Place)’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해 말 지역 의료기관인 남강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중심 돌봄망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생활 여건을 살펴온 기존 돌봄 체계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했다. 돌봄과 의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향성이 구체화된 것이다. 남강의원은 2026년 1월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방문진료 48건 △방문간호 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총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정책 효과도 단기간에 가시화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병원 가는 게 큰 일이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옥계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성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마을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성의용소방대는 북동리와 산계리 일원, 여성의용소방대는 남양리 일원을 담당하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통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과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주변 정리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배선용 옥계면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난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조사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총 1만 2천 여개를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조사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을 포함하며, 길을 찾거나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재설치해 보다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가 ‘강릉 방문의 해’ 선포 원년인 만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복잡한 골목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불편 없이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재 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의는 물론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