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온 플랫폼을 활용한 '담배꽁초 플로깅 챌린지'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이동건강체험관 참여 학교 대상 금연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5일장 연계 가두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 관련 법령 시행(‘26.4.24.)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담배에 해당하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천연니코틴 및 합성니코틴 포함)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규제 대상임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 실천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충하기 위해'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체류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외 도시민에게 일정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김제에 대한 이해와 정주 의향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인구 활력사업이다. 사업 운영기간은 5~6월로 1기 시범 운영하며 6박 7일 기준 1인당 최소 36만원~최대 66만원(숙박비·체험프로그램 포함)까지 지원한다.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관내 주요 관광지 탐방, 로컬맛집,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대상은 김제시 외 거주하는 19세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관내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개인 SNS에 1일1회 이상 여행 게시물 업로드 ▲지역식당·카페·전통시장 방문 등 로컬소비 미션을 이행하게 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되며‘김제 DMO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다운 받을 수 있고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8월부터 1만 5천 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2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또한,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신청 연령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확대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 기존엔 다양한 청년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만 지원했다면, 이제는 청년 한부모가족·전세사기피해자·무자녀 신혼부부·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없앤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천 명씩 우선 선발한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전세사기와 취약가구 부담을 정책적으로 반영한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및 높이 기준 완화 등 도시계획적 인센티브를 담은 ‘캠퍼스주거혁신구역’을 도입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 안팎의 기숙사 건립 여건을 개선해 청년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대학가 주변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기숙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충분한 기숙사 공급은 청년 주거안정은 물론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14일 대학 관계자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10개 대학이 참석해 기숙사 건립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대학들은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해 ▲기숙사 건립 시 용적률·건폐율·높이 기준 완화 ▲학교 경계부에 적용되는 사선제한 완화 ▲학생용 기숙사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 교통·환경영향평가 간소화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대학의 건의를 반영해 대학 기숙사 공급을 위한 도시계획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개별지 85만 7,493필지며,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02% 상승한 바 있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가운데, 시 평균 변동률(4.90%)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으로 높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 또한 일정 수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1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결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4월29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적십자병원,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약자동행 유니버설디자인 인식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공정책과 생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약자동행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다. 특히 주차장, 보훈 주거시설, 병원, 급식소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 디자인산업본부장을 비롯해 4개 협력기관의 기관장급 인사와 컨설턴트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주차시설, 보훈 주거·복지시설, 병원 진료·대기공간, 무료급식소 등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 유니버설디자인의 씨앗을 뿌리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관별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 주차장 내 안전 대피 지원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 주거시설 2곳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15만 보)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 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49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