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장애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통합 도구 활용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자가 감각통합 치료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각통합 치료는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장애아동의 발달과 기능 향상을 돕는 재활 치료를 말한다. 이 교육은 보호자가 치료의 개념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감각통합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재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3단계 과정과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과정은 ▲1단계 치료의 필요성과 개념 이해 ▲2단계 감각통합 도구 체험과 효과 이해 ▲3단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홈티칭 안내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작업치료 전문가가 각 가정의 상황과 장애아동의 특성을 분석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가정당 50분씩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보호자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고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꾸는 나의 미래 ▲찾아가는 대학 ▲대학전공 심화 탐구 3가지다. ‘꿈꾸는 나의 미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진로 설계를 돕는다. ‘찾아가는 대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전공 심화 탐구’는 고등학생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직접 대면 수업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중구는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초·중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등부는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전공 탐색 강의를 수강했으며, 초등부는 진로 강의와 전공 탐색 멘토링 등 체험 활동 위주로 참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재학생 멘토와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학생의 9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재학생과의 교류가 청소년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32,60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 가격은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지방세는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기준시가로 활용된다. 또한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25-‘26절기 코로나19 국가무료 예방접종' 기한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조치다. 접종 대상은 ’25-’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미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월 1일부터 최소 접종 간격(90일) 경과 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연장 기간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이다. 또한, 유럽의약품기구(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규제기관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지난해 9~10월부터 다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열린 세계보건기구(WH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소월로20길 56)’ 복층화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유지 내 조성된 기존 평면주차장 24면이 이번 공사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총 49면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주차장 일대는 도로가 좁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이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883.9㎡ 면적의 지상 1층 주차장은 ▲지하 1층 14면 ▲지상 1층 7면 ▲2층 13면 ▲옥상 15면 총 49면, 연면적 1844.4㎡ 규모의 현대식 노외주차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체 주차 면수 중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과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가족배려형 주차구역 5면을 별도로 배치해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차장 내부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강기, 비상벨, 폐쇄회로티브이(CCTV),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 등을 갖췄다. 건물 외관은 따뜻하고 화사한 인상의 상아색 고밀도목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월부터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한 책은 소설 분야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로, 두 작품은 구민들이 직접 후보작을 추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개인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처음 독서의 취미를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웃들이 함께 고른 책이 독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여는 계기가 된다.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5월부터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13개 공공‧작은도서관에 ‘한 책 보관소’를 운영해 비치한다. 노원구청 1층 로비의 노원책상과 수락휴의 객실에도 각각 비치해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노원구립도서관의 기본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행정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각 실과소장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김제시의 농촌다움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이날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방안을 위한 공장·축사와 주거지 혼재, 고령화, 빈집 증가, 노후주택 확산, 생활서비스 격차 등 농촌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만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공간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제시 비전은 ‘RE:HORIZON – 지평선에서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김제’로 농촌다움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평선 생명도시 조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시는 농촌 주거·정주여건 개선, 농촌 경제·일자리 활성화, 농촌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조성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선 8기 김제시 핵심 농생명 공약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해 로드맵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을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는 2011년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에 이어 2016년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했으며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종자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총사업비 1,738억원(국비 1,683억원, 시비55억원),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구)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 273ha에 종자기술 혁신부터 수출에 이르는 종자산업 밸류체인 전주기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