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외부지역 위탁처리 및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가 확대됨으로 환경영향․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논란 사전 차단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 공장 반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2월 초 관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시멘트사도 합성수지 공급업체(50~60개 업체)에 공문을 시행하여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토록 조치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과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와 시멘트사가 공동 대응하여 시민의 건강보호와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학생인권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의 정책 제안을 계기로 추진되는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인권교육 및 정책 참여 확대가 목적이다. 학교 안에서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인권교육과 인권정책 실행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게 전북학생의회의 제안이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인권 동아리 중 일부를 ‘학생 인권 서포터즈 동아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 익산, 군산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도내 전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학생인권 서포터즈가 가동되면 △학교 현장에서 인권 문제 발굴 △실천 활동 △의견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란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대상이 아닌 실천과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기반 인권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 신규 전북미래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25일 전주대학교에서 올해 신규로 지정된 전북미래학교 31개교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세우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수는 전북미래학교의 철학을 공유하고, 과제 이해 도모를 통한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북미래학교는 필수과제로 △기초ˑ기본학력 기반 학력 향상 △AI 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중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은 △IB 프로그램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교육 4개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학교들의 이해를 돕고, 연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로 나누어 23일에는 고등학교 10개교, 24일 중학교 11개교, 25일 유·초등학교 10개교 순으로 진행한다. 전북미래학교 운영 방향과 추진과제 설명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교육 사례’ 특강도 마련된다. 미래교육 담론에서 한발 더 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건강맞춤형 교육급식, 신뢰받는 안전급식, 소통·협력하는 어울림 급식’을 목표로 2026년 전북 학교급식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올해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지원,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HACCP 시설기준 이상으로 식생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건강한 급식지원’을 위해서는 친환경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 저탄소 채식의날 실천학교 운영, 향토식단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학교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급식 운영, 개인맞춤형 학교 영양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기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전북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아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로 ‘K-에듀’를 확산해 나간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호응을 얻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현지 학생들의 관심사와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단순한 학습의 대상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확대 추진된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한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4년 61개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단체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보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속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제22보병사단,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장을 담갔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은 지난 13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 활동이다. 이날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숙성 과정을 거친다. 연합회는 오는 10월에서 11월경 맛 좋게 익은 장류 3종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11개회 4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 단체이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 ▲독거노인 후원 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촌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 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특별한 외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일 드림스타트는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단장 최영숙)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와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리실을 무상 제공하고,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는 회차별 메뉴 기획과 조리 시연, 실습지도, 위생·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군산시는 대상자 모집과 일정 관리, 예산 집행,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세노야 봉사단은 조리법 교육과 함께 한국식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참여 부모의 이름을 불러주는 소통방식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와 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 세노야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강원 하이(hi) 하이(high)+2gether(투게더) 인성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갈등과 편견·차별을 넘어 화합과 존중, 배려를 기본 가치로 하는 인성 역량 함양과 실천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 및 방법 다양화 △맞춤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 8개의 중점 과제를 설정해 운영한다.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교별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 인성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과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예술·체육교육, 독서·인문교육, 사회정서교육 등 주제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