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선비Road’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스탬프투어는 조선시대 행정과 교육, 기록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기획된 인문 관광 코스다. 선정된 코스는 직산현관아, 천안향교,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 등 총 3곳이다. 특히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5월이면 주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한 뒤 지정된 3개소를 모두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의 전통문화와 역사 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테마 코스”라며 “가족과 함께 천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리플릿은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종류와 납부 시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세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세정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정리하고,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적용해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시는 제작된 리플릿을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지역 세무사회 등 유관 기관에도 배포해 세무 업무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리플릿이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천안시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501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다섯 살 아이의 흔들리는 앞니와 손바닥 위에 놓인 작은 유치 하나. 한 가정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던 이 순간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를 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으로 이어진다. 천안시가 어린이 성장의 상징인 ‘유치(乳齒)’를 매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기존의 행정 중심적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의 희망을 연결하는 이색 캠페인 ‘유치(乳齒) 모아 유치(誘致)하자’를 5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대통령의 지역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모 방식 전환 검토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유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단순한 연구시설 유치 홍보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의료산업의 성장 동력을 시각화하는 스토리텔링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핵심인 ‘유치 관련 사연 및 영상 공모전’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유치 발치 순간의 추억이 담긴 사연(5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함라산에 위치한 향토유산 '익산 숭림사 정혜원(益山 崇林寺 定慧院)'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다. 익산 숭림사는 1345년(고려 충목왕 원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금산사의 말사다. 이는 행여선사가 조성했다는 기록이 담긴 명문기와와 보광전 상량문을 통해 창건 연대가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정혜원이 보물로 최종 지정되면 앞서 1957년 보물로 지정된 숭림사 보광전 상량문에 이어 숭림사는 총 2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된다. '정혜원'은 승려들이 거처하며 생활하는 집인 '요사채'다. 요사채는 참선을 하는 선방이나 예불과 생활이 동시에 이뤄지는 인법당 등을 포함하는 사찰 내 핵심 생활 공간이다. 숭림사 정혜원은 기록에 따르면 1589년 산불로 소실된 후 1591년 중창됐으며, 1642년부터 다시 대규모 공사를 시작해 1644년(인조 22) 상량됐다. 비록 세월이 흐르며 부분적인 증축과 수리를 거쳤으나, 건물의 뼈대인 가구는 1644년 건립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보건소·전북특별자치도가 합동으로 지난 29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기침예절,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감염 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예방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상황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기간 납세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정읍세무서와 군 지자체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로, 납세의무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 모두채움 안내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할 세액 등을 함께 기재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일괄발송 예정이다. 해당 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세액계산 안내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 신고 없이 모두채움안내서(납부서) 상의 납부할 세액 그대로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 시 신고로 인정된다. 위의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합동도움창구 방문신고를 지원하며, 정읍세무서 직원 파견 집중 신고접수 기간은 5월22일부터 29일까지(10시~17시)로 고창군청(중앙로 245)2층 제3회의실에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불편 및 혼란 최소화를 위해, 합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5월 한달간 ’26년 상반기 체납 지방세·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활동을 펼친다.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등 체납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한다. 체납자의 과거 5년간 자료(과세·체납·신용정보)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산·소득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체납자의 변동된 재산권(예금, 카드매출채권, 증권 등)을 새롭게 발굴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선 경찰서·도로공사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번호판 영치를 강화한다. 일시적 자금 운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아울러 현장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복지가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공감세정을 구현하기위해 최선을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오후 8시,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고창 별빛 건강체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밤,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이 별빛으로 물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선한 밤공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대규모 집합 체조로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 300여 명이 모여 별빛 아래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역동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 아래 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운동장의 열기는 운동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여한 한 군민은 “가족들과 산책 삼아 나왔다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운동하니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조용했던 운동장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니 지역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은 이번 ‘고창 별빛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9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법제처 주관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무원들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법적 전문성을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진이 고창군을 직접 찾아 50여 명의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치법규 입안 원칙과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법, 주요 법령 해석 사례 등 현장 실무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의 상위법령 위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자치법정주의를 확립함으로써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치근 고창군 기획예산실장은 “법제처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제 지원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자치법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매년 법제처와의 협력을 통해 조례 제·개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