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사회·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 ․ 한부모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