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3대 정책목표 중 하나인 ‘교통사고 10% 줄이기’ 달성을 위한 첫 단계로 올해를 ‘고령자 교통사고 10% 줄이기’의 해로 정하고,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구 전체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는 10,880건·86명에서 10,196건·65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는 2,146건에서 2,306건으로 오히려 늘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의 약 5분의 1, 사망사고의 3분의 1 안팎을 차지해 고령자가 교통안전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드러났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과 함께 유관기관 협업, 전방위 홍보, 교통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고령자 일상안전 패키지’를 가동해 체감 가능한 사고 감소 성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구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노인보호구역 및 사고다발 구간 관리,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고위험 운전자 관리 등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고령자 스스로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 제고를 위하여 여성폭력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회원 20여명이 관내 유동인구 밀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정주윤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폭력없는 안전한 중구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과‘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 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주체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키즈카페, 글램핑체험, 온라인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부모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육아동아리”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3월 28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9일 동구장학회(회장 최만철)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만철 회장과 서명화 재무를 비롯한 동구장학회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장학금 500만 원은 동구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동구장학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구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5~28일 ‘공개모집 선정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회관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4팀을 선정했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기원 작가의 ‘사소한 사건의 축적’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사건과 기억이 개인의 내면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돌’과 ‘도자 조형’으로 보여준다. 영남대를 졸업한 박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입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개인전, 단체전 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다져가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정영인 작가의 ‘사라져가는 것들과 상상숲’이 열린다. 부산의 생태계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연과의 공존을 제안한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정 작가는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선정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센텀중학교 옆 좌수영교 아래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성인용 60대, 아동용 3대, 2인용 3대 등 모두 66대의 대여용 자전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2시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전문 기술자들이 고장난 자전거 수리와 정비에도 나선다. 타이어 펑크 수리, 지렁이고무 교체, 바큇살 조정, 공기 주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일요일, 휴게시간인 낮 12~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는 수영강변과 나루공원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만큼, 자전거를 타며 봄의 활기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도구 보건소가 제안하는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반드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키우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검진 받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