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지원 거점인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를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B동 청년카페는 청년 (예비)창업기업의 식음료 이용 중심 휴게·창업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개별 학습과 소규모 모임,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능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학습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개인 학습과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오픈형 스터디 존’ △15인 이하 교육·강연이 가능한 ‘가변형 교육·행사 존’ △소규모 회의를 위한 ‘미팅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와 이동식 화이트보드 등 교육·회의 인프라를 갖춰 취·창업 멘토링, 소규모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간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커피머신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주식회사 케이알씨(대표 오전식)는 최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진규)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전식 대표는 “지역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43명을 비롯해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1분기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돌봄 강화, 마을복지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복지 현장의 중심에서 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주체”라며 “민간위원장 여러분께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들이 ‘강한 경제’ 구현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올 한해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해소해주는 해결사가 돼주기로 했다. 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해소하는 전담 매니저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5년 기업 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우범기 전주시장의 우수 매니저 표창 △2026년 위촉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돼 기업의 고충 해결 속도가 빨라지고,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공무원 1명이 기업 1개를 전담하는 ‘기업전담매니저’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전담 기업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총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과 이상수 의원(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경로당 곳곳을 돌며 시설 노후화 상태와 편의시설 구비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최미경 의원은 평소 강북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복지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구민 곁을 지키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9일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 발굴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은 시민의 삶의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추천모집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과 자문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본사회 운영계획 브리핑, 릴레이 시민 목소리,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릴레이 시민 목소리’ 시간에는 단원들이 일상에서 느낀 기본사회의 필요성과 군산시 정책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앞으로 1년간 시민 의견수렴·정책 발굴·기본사회 인식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분과도 구성했다. 분과별로 토의에 들어간 단원들은 향후 1년간 활동할 구체적인 의제 설정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기본사회는 돌봄의 공백, 주거불안, 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