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장례식장 5개소와 자살 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에 대한 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자살예방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및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보령아산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장례식장), 남포보령장례식장, 웅천장례식장, 대천역전장례식장, 보령수협장례식장이 참여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위기 대응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은 자살 유족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법률·행정 안내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다. 협약에 따라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해 ▲응급대응키트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장례식장은 자살 유족 발생 시 ▲자살유족 지원키트 제공 ▲신속한 정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철저한 현장점검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초기 혼선을 차단해 왔으며, 그 결과 29일 오전 8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36%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접수율을 기록 중이다. 시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시행한 요일제 접수를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는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읍·면·동 복지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은 도서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만 19세부터 39세(1986.4.21.~2007.4.20. 출생자) 청년 2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문화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로컬 큐레이션, 동작구 문화공간 체크인 리뷰’를 주제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아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동작구 내 문화시설(도서관, 공연장, 청년공간 등) 1곳을 선정한 후 방문 경험이나 이용 팁, 해당 장소의 매력 등 시설에 대한 내용을 동작구 공식 블로그 공모전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한다. 이후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적사항과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해 신청하고, 공고문에 있는 개인정보 수집 사전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 단, 2025년 사업 선정자,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청의 명물인 ‘동작스타’를 활용한 코스튬 이벤트와 풍성한 체험부스(5/1~5/5) 및 문화공연(5/5)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5m 높이에 달하는 ‘동작스타’는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형 미끄럼틀로, 이번 어린이날 주간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동작스타를 탑승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코스튬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룡 망토 40벌, 엘사공주 ․ 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 20벌 등 총 60 여벌의 의상을 현장에 비치하여, 어린이들이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같은 기간, 구청 내 동작스타파크(지하1층)도 거대한 놀이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정글짐, 모래놀이 AI로봇바둑 외에도 ▲풍선포토존(5/1~5/5)▲레이저사격(5/1~5/5)▲실내발축구(5/1~5/5)▲페이스페인팅(5/3, 5/5)▲교구만들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으로,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 군청 재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내역과 예상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 확인 후 납부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해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좌이체와 카드납부 등 간편 납부도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을 최대 2~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방태석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소통&참여 ' 제안마당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기획홍보과) △방문(기획홍보과, 읍·면사무소)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전체필지 기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오전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진행한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함께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 업(Green UP)’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부서에 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까지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건강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역 주민,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북두레공원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보건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녪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지원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이란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프로그램 기획, 운영,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3년간 총 14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한편, 신체활동 확대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파주 전 지역(운정·교하 포함) 20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및 단체다. 총 8개 팀을 선정하고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에서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선정된 팀에는 강사비 또는 강사비와 운동 물품 등을 지원하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