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개별지 85만 7,493필지며,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02% 상승한 바 있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가운데, 시 평균 변동률(4.90%)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으로 높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 또한 일정 수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1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결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4월29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적십자병원,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약자동행 유니버설디자인 인식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공정책과 생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약자동행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다. 특히 주차장, 보훈 주거시설, 병원, 급식소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 디자인산업본부장을 비롯해 4개 협력기관의 기관장급 인사와 컨설턴트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주차시설, 보훈 주거·복지시설, 병원 진료·대기공간, 무료급식소 등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 유니버설디자인의 씨앗을 뿌리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관별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 주차장 내 안전 대피 지원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 주거시설 2곳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15만 보)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 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49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전문 배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 사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20~ 24일, ‘Nature Space’ 회화전 △27~ 31일,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과 작품전이 열린다. 서북갤러리에서는 △6~ 10일, ‘전통을 사랑하는 민화이야기’ 민화전 △13~ 17일, ‘글씨가 머무는 자리’ 캘리그라피전 △27~ 31일, ‘제6회 신유정서회전’ 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5월 ‘가족’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엄마의 사랑과 아이의 희망을 담은 그림책 ‘미싱과 리코더’ 의 원화 전시와 가족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와 추천도서목록을 선보인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바구니’와 ‘책과 향기로 전하는 마음’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의 카네이션과 비누를 만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 회원 중 가족 1인당 5권 이상 대출하면 과월호 잡지를 증정하는 ‘우리는 책 읽는 가족’도 운영한다. 오는 3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권장 뮤지컬 공연 ‘미녀와 야수’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천안시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토마토뿔나방’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 2023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유충은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로 침입해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지난달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방제 효과 등을 검토해 배부 약제를 선정했으며, 적기 방제를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약제 및 물품 배부를 완료했다. 배부된 물품은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성폐로몬트랩으로, 농가별 재배방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됐다. 센터는 거점 농가를 중심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과 방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혜림 지도사는 “해충 밀도가 증가하기 전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발생 조사와 농가 대상 방제요령 안내를 통해 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