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이어 2025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라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군은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월)에도 시설을 개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상 운영되는 시설은 총 9개소로, 관광시설 5개소와 문화시설 4개소다. 관광시설은 ▲두타연 ▲을지전망대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수목원이며, 문화시설은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선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이다. 군은 축제장 중심의 단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요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동선 확장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에 관광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날 연휴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시설을 전면 개방해 축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곰취축제를 찾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탁받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을 비롯해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 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의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미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마인두 오브 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인두 오브 스쿨’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이해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정신건강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내에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스쿨벤치’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음건강 스쿨벤치’에는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QR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심리 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돕고, 보다 포용적인 학교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관기관 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자살 현황과 센터의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자살 고위험 학생 발굴 및 개입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위한 ACT 기반 상담’ 교육도 진행했다. 감정과 사고를 수용하면서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상담 접근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효과적인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교육과 단기 개입 프로그램,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AI·IoT 건강프로그램 ‘제대로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 대상자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보행 자세를 교정받았다. 또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아 일상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걷기 트랙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분 걷기 실천과 바른 걷기 자세를 반복해 익혔으며, 개인별 보행 습관에 대한 맞춤형 코칭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걷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별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스타트(생후 3~24개월) ▲플러스(생후 25~36개월) ▲보물상자(생후 37개월~취학 전) 단계에 더해 올해부터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단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자녀의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상록구 소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록구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에 맞춰 ‘북스타트’ 회원가입을 받고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숙주 감골도서관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초등학생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영유아기부터 시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인근 상가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이용 장려 활동을 벌이고,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 인근 먹거리 가격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상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부당 상행위 신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을 통해 건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인 2026년 5월 6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지원 대상별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안산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요건 심사와 성범죄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