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문화·역사적 특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 기업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투자자 및 상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시행하고, 과정 마지막에는 투자자 대상 시연회의 날을 개최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이사 권혁태)가 운영하는 ‘L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방법의 핵심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우리 동네 마을배움터인 ‘학습곳간’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정구는 주민의 학습 편의 제공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주민 강사가 운영하는 ‘학습곳간’을 지정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개소의 학습곳간에서 41개의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27일부터 부산 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교재비 및 재료비의 경우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금정구만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금정구를 평생학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학습곳간별 교육과정 및 교육장소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결정됐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자금 조달, 사업관리, 시공사‧금융기관 연계 등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8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삼환도봉아파트는 용적률 343.49%가 적용되며, 최고 42층, 총 993세대로 지어진다. 삼환도봉아파트는 오는 9월 시공자를 선정하며,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등의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고시했다.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약 91%를 기록했다. 도봉구 지역 내 신탁방식으로 추진된 재건축사업 중 동의율 90% 이상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삼환도봉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단지다.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구의 행정적 지원에 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구는 가족단위 체험형, 손주돌봄 실습형, 연령별 맞춤형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횟수만 60여 회에 달하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았다. 실제로 육아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덕분에 유익한 강의를 듣고 힘든 육아 중에도 다른 엄마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횟수를 늘렸다. 먼저 임신부 건강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7월, 11월) ▲원예태교교실(3월, 5월, 8월, 10월) ▲임신부 운동교실(4월, 6월, 9월)을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 육아 프로그램으로는 ▲오감발달놀이교실(1월~11월, 7월 제외) ▲베이비 마사지 교실(3월, 6월, 9월, 11월)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는 교육 시작 일주일 전부터 시작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 내 보건소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매달 시기별 맞춤 이벤트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아껴 쓰기 ▲5월 봄철 플로깅(쓰레기 줍기) ▲7월 여름철 에너지 절약 ▲9월은 한가위 기념 잔반 없이 식사 등이 예정돼 있다. 6월 환경의 날’에는 특정 항목을 실천한 시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지난해 12월까지 가입 회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이 중 활동 인증을 마친 10,016명의 회원이 총 405만 회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6,602t(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구는 올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편의 중심의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상·하반기에 정기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단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참여 프로그램은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 총 3종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에서는 교육 장소와 대상에 따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6~7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바닥공원의 생태를 직접 탐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태놀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7세반부터 초·중·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녹색 도시숲, 자원순환 등 학년별 특화 주제를 보드게임을 통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11일과 12일 설을 앞두고 창동신창시장 등 지역 내 3곳의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고추장, 구운 김 등으로 구성된 7만 원 상당의 성품 572꾸러미를 마련,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572가구에 전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나눔으로 잇는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와 이웃을 함께 살리는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기아대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행사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과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은 사회공헌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나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으로 30억 6000만 원의 성금과 기부물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다. 올해 모금액 30억 6000만 원은 당초 목표액(22억 원) 대비 139%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지난해 모금액 28억 7600만 원을 넘어섰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주민 지원을 목표로 영등포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기부와 나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7일 사업 선포식을 열고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18개 동에서는 ‘온(溫)동네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들의 대규모 기부도 이어졌다. ㈜청담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화장품 등 3억 6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위생용품 약 2억 원을 기부해 취약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물 1개소당 최대 500만 원으로,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은 관리인 또는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 단독주택 등 일반건축물은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담장에 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보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