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4월 29일,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손바닥정원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의 식재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초화류를 보완 식재해 정원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바닥정원단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기존 정원의 흙을 정비하고 계절 꽃과 초화류를 추가 식재하는 등 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원으로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기존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정비하고 가꾸는 과정 자체가 마을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생활 속 녹지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통1동은 앞으로도 손바닥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식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9일, 4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들과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과 매탄3동장이 참석해 4월 중점 추진사항과 시정 홍보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사업 △어르신 복지서비스 안내문 등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에서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규칙을 안내했으며, 각 경로당 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시설 관리,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29일 이의동 연무중사거리 일대에서 수원영통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법규위반 이륜자동차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상습 민원 발생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등록번호판 규정 위반(번호판 가림·훼손) ▲번호판 미부착 운행 ▲소음기준 위반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여부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단속은 약 1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적발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 및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강여 영통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륜자동차 법규위반 및 소음 등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단속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합동 단속을 통해 올바른 교통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 이륜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은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법령 및 관련 규정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상세히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에 관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군은 현장에서 영업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업소 운영 시 고려해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홍천군 관계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4월 29일 오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열렸다. 회의에는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제3기갑여단 등 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부서와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를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한 점검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치유농업과 연계한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에 나선다. 농촌 체험과 관광, 치유농업 현장에서 음식은 방문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홍천군 내 8곳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장별 고유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특화된 치유음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지역 식재료와 각 농장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농가별 정체성을 담은 치유음식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농장만의 이야기와 치유농업의 가치를 결합함으로써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치유음식은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념을 정립한 분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이용자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증진하는 음식을 뜻한다. 또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10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오승연 팀장은 ▲자살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위기 상황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현장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 역시 “위기가구 발굴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