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권에 남원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남원시 원도심 일대는 광한루원이라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부족과 유동 인구 감소, 공실 상가 증가 등으로 인해 상권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남원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별 대표 거점공간 발굴 및 리뉴얼 ▲판매 전략 컨설팅 ▲ 창업공간리서치 및 로드맵 구축 ▲상권투어상품개발 및 권역별 연계 투어 패키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시설 보수 등 기존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탈피해, 관광객들이 원도심에 장기 체류하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남원아트센터, 광한루원, 종합스포츠타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광한루원 내외부 환경 정비와 수유실 조성, 조경 경관 점검 등이 완료됐다. 또한 요천 일대 부교 설치와 조명 점검, 시내 곳곳의 청사초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남원아트센터 등 주요 전시 시설 역시 예술 행사를 위한 기능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며 관림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우리 전통의 멋과 현대적 예술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춘향전의 예술적 가치와 남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96회 춘향제 기념 전국 춘향사랑 서화휘호대전”과 “제40회 남원전국춘향사진대전”이다. 먼저 한국충효가훈선양회(대표 류영근)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기념 전국 춘향사랑 서화휘호대전은 오는 5월 2일 광한루원에서 펼쳐진다. 춘향의 일편단심과 만민평등 정신을 서예와 문인화로 표현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우리 전통문화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국의 서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며, 우수작에게는 종합대상과 상금 등이 수여된다. 한자 한자에 정성을 담는 휘호 과정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잊혀가는 인성 교육과 충효 사상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남원지부(지부장 김복순)이 주관하는 제40회 남원전국춘향사진대전이 5월 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5월 9일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을 초청하여‘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녹음이 우거진 서구 이현공원에서 매년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의 도심 속 그린웨이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청중의 마음과 낭만을 푸른 감성으로 채워줄 라인업으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10CM는 훈훈한 매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음악으로 들려준다.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성을 담은 10CM만의 독창적인 어쿠스틱, 포크를 비롯해 팝, 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라이브 밴드가 함께 청량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갑내기 가수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포크 듀오 옥상달빛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봄날의 햇살을 담은 청아한 목소리와 위로를 노래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숲속열린음악회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청소년수련관 은 지난 18일 대구 서구 원고개 마을 뮤지엄에서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참여위원회(우.간다)로 위촉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연간 일정 소개 및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서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각자의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재진 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서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청소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 기구 청소년들은 서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 및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디아볼로 아티스트 준디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재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퍼포먼스,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SG 어린이 합창단) 등 어린이날 기념식, 레인보우 벌룬쇼, 과학을 활용한 마술쇼, 밴드 공연(KLBA), 버블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에어돔 텐트에 우드 놀이터를 설치하고 및 바운스 놀이터 등 놀이기구와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미래의 소방관 체험, 경찰 체험, 볼펜 꾸미기, 피젯보드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선풍기 만들기 등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공연으로 잔디광장 무대에서 평리초등학교 평리플루트오케스트라, 대평중학교 날뫼북춤, 한성태권도 격파 시범 등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수련관 해피너스, 청소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 단절, 외출 기피 등 은둔이 의심되는 가구와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사에는 ‘토크 서구 설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참여를 유도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즐거운 생활지원단’을 비롯해 복지 통장, 지역 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발굴 조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주변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1년간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의 품격 있는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컬러 진단’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의 신뢰감 형성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방법과 더불어,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에 필요한 소통 태도와 배려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개인별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이를 활용해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연출하는 실습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이해하고, 상황에 적합한 이미지 연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송순금 자원봉사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게 돼 무척 유익했다”라며 “무엇보다 봉사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과 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급별 대표 직원 3명이 ▲불합리한 관행과 절차 개선 ▲고객만족 최우선 ▲투명한 업무 수행 ▲제도 혁신 등의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공유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적극행정 ON’, ‘소극행정 OFF’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향후 내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