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장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순으로 진했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옥 팀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했다.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결아 장애인연합회장이 강사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김상현 관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여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