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일 화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기업 임직원과 노동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보호제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업장 내 공정한 인사관리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관련 법률 개정 동향 ▲2027년 신설 예정인 근로기준법 주요 조항 해설 ▲사업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차별적 처우 예방 지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법 적용이 모호한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일수록 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차별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천의 창작·제작 전문 극단 울림아트n'컴퍼니가 연극 ‘꽃신 그 길을 따라’로 서울 관객을 만난다. 울림아트n'컴퍼니는 대표 작품인 연극 ‘꽃신 그 길을 따라’(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가 ‘2026 리:바운드 축제(RE FESTIVAL)’에 선정돼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서울 강남구 오유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며, 강남문화재단을 비롯한 6개 문화재단이 협력하는 공연예술 유통 지원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꽃신 그 길을 따라’는 중증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돌봤던 박주리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족극이다. 가족 간의 갈등과 연민, 용서의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채민석 연출은 밧줄을 활용해 인생의 굴곡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저승사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더해 치매와 노년의 삶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작품은 한국연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7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장 밖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커스와 풍선 예술, 비눗방울 공연, 음악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선보여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글링과 다양한 서커스 기술을 선보이는 ‘서커스 챌린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비눗방울 공연 ‘버블 흠뻑쇼’ ▲긴 수직 기둥을 활용해 끊임없이 위로 오르려는 모습을 표현한 ‘서커스 '수직'’ ▲관객 참여형 풍선 공연 ‘익스트림 벌룬쇼’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그린 ‘서커스 '교감'’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음악 공연 ‘One Voice’ ▲끊임없이 오르고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외봉인생’ 등이 마련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은 시민들이 공연장 밖 여름광장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산동 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일품육’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천에서 생산되는 우수 축산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한우와 한돈 삼겹살을 비롯해 벌꿀, 토종꿀,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지역 축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한우 갈비와 등심, 살치살 등 구이용 부위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장에는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마련된다. 숯불구이장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상추와 기본 상차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차돌라면과 국밥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천 한돈 소시지 시식 행사와 지역 예술인 및 향토가수 공연,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 제천 축산물 퀴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소중한 인생 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삶에 담긴 경험과 지혜, 시대적 변화 등을 영상으로 남겨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보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개인의 추억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다. 영상자서전은 시민들의 목소리와 표정, 생생한 기억을 함께 담아 삶의 이야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다음 세대에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수행기관인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신청 방법과 촬영 일정은 기관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삶에는 그 자체로 소중한 이야기와 가치가 담겨 있다”며 “영상자서전을 통해 시민들의 인생 경험과 지혜가 다음 세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연우)은 오는 24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상영 프로그램 ‘매직캔디’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알사탕’ 상영과 마술사 루시의 ‘가족 매직쇼’를 결합한 행사로, 핼러윈을 맞아 온 가족이 영상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 ‘알사탕’은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따뜻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제97회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애니메이션 상영 후에는 마술사 루시의 ‘가족 매직쇼’가 약 40분간 펼쳐진다. 연극배우 출신 마술사의 풍부한 표현력에 이야기를 접목한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의 ‘상영프로그램(시네마제천)’ 게시물에 안내된 연결 주소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특별상영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 신청했다. 대회에서는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운영계획과 시설 상태,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살피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협조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세부 준비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 7기_사진편'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출사를 넘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로컬 콘텐츠 비즈니스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된 실무형 프로젝트다.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3기 과정에서는 정원 대비 3배수의 지원자가 몰리며 체류형 로컬 기록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마지막 사진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7기에는 참가자들의 탐방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해 ‘전기자전거 투어’가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광천천, 오서산상담마을센터, 잇슈창고, 오누이마을 등 광천읍 일대의 주요 거점을 누비며, 도보로는 닿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지역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심층적으로 렌즈에 담게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2026 홍성 백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광천문화시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시장 일원에서는 광천김‧새우젓 축제가 개최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신메뉴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백반페스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시장과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메인스트리트에 조성되는 판매존에서는 혜전대학교와 연계한 시그니처 백반 부스 2곳이 운영되며, 캐주얼 메뉴와 테이크아웃 간식, 홍성 백반키트 등을 판매한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신규 개발 특산물 먹거리 ▲김도그 ▲김새우튀김 ▲홍성마늘호떡 ▲토굴새우젓 크로켓 ▲새우젓갈릭미니피자 ▲김타코가 판매되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그니처 챌린지와 100주년 기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미니 굴삭기를 이용해 로컬 푸드 보물을 찾는 ▲홍성 보물 발굴 챌린지가 열리며, 제한 시간 내에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15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ㆍ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93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회기 중 5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