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 및 전기 분야 안전점검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여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취약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환경 강화를 목표로, 소방·전기 분야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해충 방역·소독, 에어컨 청소, 안전장비 개보수 지원 등 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차량 청소·소독 지원이 신규로 추가되어, 시설뿐만 아니라 이동수단까지 포함한 위생 관리 지원이 확대됐다.
현재 소방 11개소, 전기 2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충 방역·소독 30개소, 에어컨 소독 30개소, 기관차량 소독 30개소는 5월부터 기관별 일정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비용 부담 없이 점검과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이장희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은 이용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점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