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26일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만1500여 명의 마라토너와 가족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노선 개요와 건설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라톤 완주’와 함께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염원과 지지를 한데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만349명의 염원을 담은 범국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6개 지자체(경기도, 충북도, 이천시,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합동건의문 채택‧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군민 결의대회 등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를 연결해 수서~대전(총 184.64㎞) 운행이 가능한 노선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성(B/C 0.90)을 갖췄으며, 서울, 경기 동남부, 충청권은 물론 향후 강원 지역까지 확장성이 높아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노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