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형 문화예술교육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 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와 문화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도국민체육센터 및 보물섬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예술형 참여형 체험교육과 중장년층 대상 사교댄스 및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의 해양·골목·생활문화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신청은 QR코드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보물섬영도 1교시는 세대별 삶의 경험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도만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