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미스터트롯3' TOP10 '뚱카롱 팔근육' 남궁진 출격!

MC 현영 "남궁진은 언제부터 잘생긴 건지... 태몽 궁금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 남궁진과 어머니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TOP10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팔근육'으로 인기몰이한 남궁진이 어머니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팔뚝은 아직 건강하게 잘 있냐?"며 남궁진의 팔근육 안부를(?) 묻자, 남궁진은 재킷을 벗고 변함없이 탄탄한 팔근육을 선보여 출연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어 MC 현영이 남궁진 어머니에게 "남궁진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긴 거냐? 태어날 때 태몽이 뭐였냐" 궁금해하자, 남궁진 어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다. 태몽은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꿈이었다"며 남다른(?) 남궁진의 태몽을 설명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남궁진은 어머니를 향한 효심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궁진은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으셨다. 급하게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술자리도 끊고 운동에만 집중했다"며 사연을 전해 주위를 감동하게 했다.

 

이뿐 아니라 남궁진은 가족을 위해 건너간 일본에서 우연한 기회로 가수로 활동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오지호가 "가세가 기울어서 일본으로 가서 일한 거냐?" 묻자, 남궁진은 "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비싼 교통비에 늦은 밤 차가 끊기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학교로 가기도 했었다"며 넉넉지 못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무대 설치 관련 일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출연자가 못 오게 됐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가수 활동과 MC를 병행하게 됐다"며 가수가 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로트 가수 남궁진이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은 오늘(15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