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전자가 아닌 '파트너'로 돌아온다면 어떨까.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조훈현과 이창호가 다시 한번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TV CHOSUN이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조훈현·AI VS 이창호·AI' 특별대국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결은 두 국수가 각각 AI와 한 팀을 이루는 'AI 페어 바둑'으로 치러진다. 인간이 한 수씩 먼저 두면 AI가 차례로 다음 수를 잇고, 다시 인간이 이어받는다. 인간과 AI가 충돌하던 10년 전과 달리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하고 또 어떻게 엇갈리는지' 바둑판 위에서 직접 보여준다. 바둑을 통해 인간과 AI의 관계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묻는다. #1 인간의 수인가, AI의 수인가 착수마다 이 수가 인간 기사의 판단인지, AI의 계산인지가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팀 안에서 인간과 AI의 방향이 일치할 때와 엇갈릴 때의 결과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2 두 전설의 스타일 차이 또 서로 다른 기풍을 가진 두 전설이 'AI 파트너'를 어떻게 이끄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20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각국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한일전과 함께 에이스 육준서의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 두 번째 미션은 각 팀 대표가 한 명씩 맞붙는 팔씨름 일대일 토너먼트. 한국팀 대표 육준서와 일본팀 대표 요시나리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칠 육준서는 "목표가 1등이다.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이겨서 내가 왕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요시나리 역시 "한국에는 절대 지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UDT 출신과 주짓수 챔피언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다. 세 번째 대결인 불 피우기 미션에서 "장갑도 못 끼겠다"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육준서로 인해 모두 당황하고, 결국 팀닥터에게 진료를 받고 진통제까지 맞은 육준서는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파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힘껏 참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션에 복귀한다. 그러나 불 피우기 미션 역시 만만치 않다. 습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대만 화롄에서 각 팀은 생존 키트에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의 허찬미와 서은교가 '미스트롯 포유'를 통해 15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선다. 5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회에서는 첫 우승 팀의 탄생을 앞두고 팽팽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치러진 예선 1라운드에서 짝꿍들의 개인 무대 점수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촘촘하게 분포된 만큼,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이번 듀엣 무대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장 먼저 화제를 모으는 것은 '팔색조 은교' 팀의 허찬미와 서은교가 선보일 특별한 재회 무대다. 과거 아이돌 그룹 '파이브돌스'로 함께 활동했던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무려 15년 만에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됐다. 허찬미와 서은교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아이돌 출신다운 완벽한 호흡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무대를 지켜본 이들 사이에서는 "마치 복제품 같다", "무대 완성도가 미쳤다" 등 역대급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예선 1라운드에서 4위에 머물렀던 두 사람이 세월을 뛰어넘은 팀워크를 발휘해 짜릿한 반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그라스원 인근에 수레국화가 만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3월부터 동대문구와 성북구 경계부인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그라스원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중랑천 봄꽃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종자를 구매한 뒤 자체 인력을 활용해 파종부터 유지관리까지 직접 수행하며 예산 절감과 현장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현재 현장에는 3,000㎡ 규모 공간에 수레국화가 넓게 피어나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삭막했던 하천변 공간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지며 생동감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해당 구간에 약 2,000㎡ 규모로 탄소흡수 작물인 케나프도 함께 파종했다. 케나프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오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현충원 수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수송 지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편안한 참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가족(2인 이내)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현충일 당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을 위해 총 5대의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대전현충원행 버스는 왕복 3대, 서울현충원행 버스는 편도 2대로 운영되며, 특히 서울현충원행 버스는 지난해보다 1대 증편해 보다 많은 유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전현충원행 버스는 오전 6시 30분 광진구청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탑승은 출발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총 1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5월 27일까지며, 전몰군경유족회 광진구지회 또는 광진구 복지정책과로 전화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국립서울현충원행 버스는 오전 8시 20분 광진구청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탑승은 출발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총 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들려주는 대입 전형 설명회'를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서울·경기권 주요 12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는 ▲1부 대학별 입시설명회 ▲2부 1:1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 설명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3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준비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학별 입학사정관과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설명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별 전형과 지원 전략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은 일정별로 ▲6월 15일 한양대·서울과학기술대·아주대 ▲6월 16일 세종대·인하대·가천대 ▲6월 17일 서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어르신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 최근 ‘떴다방’이라 불리는 불법 방문판매 업체들이 원가보다 저렴한 생활용품이나 무료 의료기기 체험 등을 내세워 어르신들의 방문을 유도한 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처럼 허위·과대광고해 고가에 판매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과도한 친절과 경품 제공 등을 앞세운 판매 방식에 경제적 피해를 입기 쉬워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안내와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경로당 99개소를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피해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인 시니어감시원 8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를 쉽게 설명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식품·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이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 등이다.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사례품이나 경품을 제공하며 구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1일 개막 후 20일차를 맞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총 관람객 집계 250만 명을 넘어서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4년 뚝섬 780만명, 2025년 보라매 1,044만명 등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개최 6일자 100만명, 20일차 250만명을 기록하며‘텐밀리언셀러’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5월 1일~10일) 동안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 체류인구, 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와 KT가 공동 개발한 ‘체류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인한 결과, 관람객들이 충분히 머물며 박람회를 즐겼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객 편의 및 체류 시설의 확충이다. 기존 서울숲에 부족했던 휴게시설을 보완하고, 정원 조성을 통해 좌석 공간을 대폭 늘렸다. 당초 2,160석에 불과했던 좌석은 정원 벤치와 쉼터 확충으로 총 4,620석으로 2배 이상 늘어나,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콜롬비아 종합 디지털·방송 뉴스 매체 레드마스(Red+ Noticias)가 최근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당시 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참전한 국가다. 19일(현지시간) 매체는 “한국, 콜롬비아를 가장 높은 자리에서 기리다 : 상징적 기념물이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명소가 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전쟁을 계기로 이어져 온 한-콜롬비아 우호 관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 연대의 상징 공간이라고 조명했다. 특히 콜롬비아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라는 점과 함께, ‘감사의 정원’이 23개의 기둥 조형물 ‘감사의 빛’과 지하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2일 개장한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역사를 바탕으로 감사와 보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조성됐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학교 주변과 주택가 등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식품판매 무인점포 1,147개소에 대해 첫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식품위생법상 신고대상이 아니어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자유업’ 형태 무인점포까지 직접 발굴·관리하는 상시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과자·아이스크림과 같은 완제품을 판매하는 상당수 무인점포는 ‘자유업’ 형태로 운영돼 현황 파악이 어려워 행정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한 서울시는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보건소 등과 협력해 신규 무인점포를 직접 발굴하고 지속 관리하는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자유업으로 운영되는 무인점포는 휴게음식점이나 무인카페 등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대상 업종과 달리, 세무서 사업자등록만으로도 자유롭게 어디서든 영업이 가능해 신규 개업 현황조차 보건소에서 실시간 파악이 어렵다. 학교주변 200m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의 식품 판매점은 서울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가 주기적 모니터링을 하여 관리하고 있지만,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학교 주변 200m 밖의 무인점포까지 정기적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