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제1회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부모 양육태도’를 주제로, 부모 및 보호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자녀의 사회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1388청소년전화 운영, 1대1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 또는 청소년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