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 겨울방학 특강을 오는 2월 10일~11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이다. 일상 속에서 경계 존중과 성평등한 또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운영되며, 총 3회,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부평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평등과 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119 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에 등록된 대상자는 화재 발생 시 ▲화재발생사실 및 대피안내 문자 수신 ▲화재 발생 주소와 등록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의 직접 전화 안내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정보가 자동으로 문자 전송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연중 상시 등록할 수 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계층의 경우 초기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망인 만큼 대상 시민과 보호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어르신의 보건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연계한‘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을 지난 19일 첫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과 기상·교통 여건 등으로 대면 보건교육이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5년 8월에 준공된 관내 73개소 스마트 경로당과 옹진군 보건소 내 관제센터를 실시간 양방향 원격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해 운영된다.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은 보건소 전문인력(운동지도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위생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월 4회 운영된다. 교육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보건·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 신체활동 프로그램(소도구 체조 및 근력 스트레칭 등) ▲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식품 영양표시 확인법, 음주 및 흡연 예방 교육 등) ▲기억력·마음건강 훈련교실(치매 예방수칙, 기억력 퀴즈, 명상 호흡법 등) ▲ 구강건강 교실(칫솔질, 틀니관리법, 구강건강 체조 등) 건강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영종역사관 알쏭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종역사관 알쏭즈!'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자가 한 팀을 이뤄 협력하며 영종도의 역사와 유물에 관련된 가로세로 낱말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이다.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오전(10:30~12:00)과 오후(13:30~15:00)로 나눠 1일 2회, 회당 90분씩 진행된다. 장소는 영종역사관 교육실(인천 중구 구읍로 63)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이상과 보호자 1명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다. 회차당 15가족(최대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가족 미션 수행을 위한 사전 이론 수업 ▲상설전시실을 탐색하며 활동하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 체험 ▲활동지 풀이 ▲선사시대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생활사전시관에 ‘기증 유물 전시실’을 개관하고, 첫 기증 유물 특별전으로 중구 구민인 고일상 선생이 기증한 근현대 생활사유물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 유물 특별전에서는 고일상 선생이 재단에 기증한 유물 123점 가운데 선별된 20점의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세기 초의 축음기와 영사기, 기계식계산기와 타자기, 1970~1990년대의 흑백 TV와 통신기기 등 희소성과 자료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을 통해 20세기 생활 문화의 여러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기증 유물 특별전은 중구 생활사전시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역사적 사료를 재단에 기증한 고일상 선생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유물 기증을 통해 새로운 유물을 확충하고 전시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1. 20.~5. 15.)을 맞아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지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춧대, 깻대, 콩대, 잔가지 등 산림수목 부산물과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산불 예방과 함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 전답)에 위치한 농경지로,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신청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감시 인력을 활용, 동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계양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인 만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가정 가운데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성진유품, 신명 라이온스클럽의 도움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40세대 188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 아동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된 임학동 거주 가정을 발견했으나, 가정 여건상 자체적인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계양구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 19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4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대상 아동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아동으로,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아 정리정돈된 환경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