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정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평가 등급은 SA·A·B·C·D·F의 6단계로 구분되며, SA는 최우수 등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