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서동도서관이 어르신 뇌건강 지켜드립니다!

독서·글쓰기·미술 활동으로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도서관 별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뇌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벼운 체조를 시작으로 동화책 읽기, 자전적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전문 작업치료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였다.

 

참가 희망자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