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AI ART 전시회

"시간을 잇고, 세대를 잇다"

**같은 시간, 다른 깊이**
4월 7일(화)오픈식 오후(2시) 전시회는 26일(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고은니모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대의 격차를 예술로 연결한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참여형 프로젝트로,5세부터 105세까지 다양한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외 작가 70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AI 기술과 순수미술이 결합된 ‘AI ART’ 작품들이 콜라보를 이루며,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세대 간 경험과 감성을 하나의 시간 속에서 공유하는 데의미를 둔다. 각기 다른 삶의 깊이를 지닌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AI미술협회 김정애회장은 2026년2월24일 비영리법인 제주지회를 설립했다. 김정애회장은 AI ART를 활용해서 나이와 국경을 초월하며 장애,비장애의 구분없는 예술의 통합과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최 측은 “AI 예술은 기술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기억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이번 전시가 상상 속에 머물던 감정과 이야기를 현실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전시는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문화예술 복지형 프로젝트로서, 일반 원화와 AI 창작, 응용 콜라보 융,복합 창작으로 한지를 활용한 프린터 작품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한 작품들은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고, 예술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AI미술협회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조성하고,사회적 치유와 통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 준비를 위해서 5세어린이 105세 어르신들께 AI를 활용하고 전시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협회 임원분들과 국내,외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많은 작가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