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충북 대표 글로컬 콘텐츠 기업 모집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최대 8억 지원 예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재투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충북과기원은 도 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2개사를 추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정 절차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순수문학, 출판도서 및 영화분야를 제외한 콘텐츠 분야의 충북에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법인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해외시장에 출시할 콘텐츠 제작비용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등과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 등 최대 8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충북과기원에서는 충북을 대표로 추천하는 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기획,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기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과기원(043-908-8207)에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가하기를 바란다며,

 

“충북의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충북과기원에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