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장학기금과 체육 발전 기금 2천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재)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천만 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 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조합의 장학금 후원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5천644만 원의 장학금을 군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49억 4,854만 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 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경제림 육성으로 산림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